이전 다음

난 안 될거야, 아마.

...어째 익숙한데, 어디서 봤던 것 같은....

찬성: 0 | 반대: 0

정말 무섭죠...
일때문에 일주일치 비축분을 날리고 다시 비축분 장만하는 건 정말...
하루 일만자라....... 꿈같은 얘기죠. 그런데 실제 그렇게 하시는 분들을 보면 부럽습니다. 어떻게 지난 글들을 잊지않고 꼬이지 않게 매일 일만자를 넘게 글을 쓰시는지....
전 며칠만 지나도 이름이 생각안나서 다시 지난 연재를 들춘다는...ㅡㅜ;
파이팅하세용~^^

찬성: 0 | 반대: 0

으악, 청빙 형님 힘 내세요 ㅜ .ㅜ

찬성: 0 | 반대: 0

박카스와 커피가 나쁜겁니다. 에잇 나쁜 박카스와 커피!
건강이 정말 최고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는 중입니다. 연참하시려다가 무리해서 건강 해치면 안됩니다. 절대 안됩니다.ㅠ
오미자차나 구기자차를 만들어서 박카스를 대신하심이 옳은 줄로 아룁니다. 만들기도 간편하니 당분간 오미자차와 꿀을 드시면서 연참을 계속 하심이...;;;;

찬성: 0 | 반대: 0

청빙님 힘내세요~ 소시가 있잖아요~ 쿨럭... 오늘 필 받는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내가 이글 보고 느낀게...↓

찬성: 0 | 반대: 0

존나 능력이 없으면 글을 못쓰는 것 같아...↓

찬성: 0 | 반대: 0

근데 난 능력이 없잖아.......↓

찬성: 0 | 반대: 0

난 아마 안될꺼야.... end

찬성: 0 | 반대: 0

저의 고통 앞에서, 이 무슨 유희를!!
설사 멎었습니다.
모든 걸 뽑아내고 나니 더 이상 안 나오더군요.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아니되시옵니다 ㅠㅠ
이제야 묵힌걸 먹고 좋아라 하고 있는데 ㅠㅜ

찬성: 0 | 반대: 0

전 시작할 때부터 비축분이라곤 없었습니다....그냥 가늘고 길게 갑시다..

찬성: 0 | 반대: 0

저 역시도 가늘고 길게 가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가늘고 길게 갈려다 탈락된 한명입니다.
청빙님 힘내세요.
연참대전 아무것도 아닙니다. 탈락하니까. 만사가 편하네요.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이리 다들 재밌으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꽤 오래전에 지난 일인 거 같지만.... 앞으로도
아프지 마세요 파이팅!!!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