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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정복수극사랑, 법률외사무소. 불량장로님 글입니다. 현실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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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보는 것 중 현실적인것 기앙코티의군주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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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무래도 판타지,무협,퓨전 소설중 현실성있는걸 찾는건 좀 힘들지 않을까합니다만... 그나마 현실적이었던데
"사립사프란여학교 였던 학교"였나..제가 읽엇던것중 그나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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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시우스님의 라드니아 전기
개념충만 주인공과 흥미로운 스토리...괜찬은 분량
작가님이 잠시 연중중이시긴 하지만...ㅜㅡ
곧 돌아오신다고 하셧으니 오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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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솔직한 느낌을 말하는 것입니다만...
판타지와 무협소설에서 현실적이란 말이 어울리는 것일까요.. 하하;
결국 허구를 생각해내는 일인데.. 결국 개인의 강함정도와 성장속도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네요...
저도 생각하다 보니까 머리속이 뒤죽박죽...
절대 태클은 아닙니다 ^^; 문제가 될시 바로 지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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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문학을 보시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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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문피아에서 현실적인 소설 찾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출판 되어있는 순문학이나 기타 소설들을 찾아보시는게 어떠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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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란의 베딜리아 성무일지 어떨까요? 기연은 한번도 안나오고, 소소하고 잔잔한 이야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가장 현실적이라고 여겼던 부분- 차원이동한 고딩이 나오는데, 10년 지나도록 차원이동한 그쪽의 말을 완전히 못익힙니다. 끝까지 말이 서툴고 긴 말을 못해요. (.....꼭 저를 말하는 거 같았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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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er 님 글은 리얼리 테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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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이긴 하지만 여왕의 창기병 읽어보셨나요?
이거만큼 현실적인 작품은 못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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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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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혈창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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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훔치는도둑 보시면 술술읽히고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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