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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의기사 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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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쉐도우벤데타도 좀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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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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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be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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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 워메이지, 헤르메스BEGINS, 지호
자신있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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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BEGINS은 이미 선작에 있는 거군요. ^^; 룰루랄라님 뽈리스님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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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기갑 암즈 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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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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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
자신의 가족'만' 지키는 이기적인 녀석 현대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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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출판 대기중이신, '임준욱'님의 무적자가 가장 기대작입니다.
작가님이 곧! 출간이 될거라고 말씀하셨으니 금방 나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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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님 PureBlack님 조롱박님 정신과1년님 전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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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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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류의 소설은 아마 아닐겁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콜린 님의 천재소설가의 가난한 저녁식사를 꼽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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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승 작가님의 더스크워치.
1권은 판타지이지만 그 이후로는 현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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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Fly me to the moon
음 로맨스물입니다 배경은 물론 현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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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버스터, 게임이면서 퓨전이면서 현대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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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크워치 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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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완결난 희망을 위한 찬가
뭐 따로 말할 필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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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의기사 한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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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질풍보가 없군요.
그 외의 작품은 다들 추천을 해주시니 저는 연원질풍보 하나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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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희망을 위한 찬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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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세계 출판되기는 했지만 보셨나요?
그리고 '묵시록의 기사'나 '붉은달' '남겨진 시간 '서울마도전' '희망을위한찬가' '연원질풍보' 모두 현대물이에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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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는탁월 작가님의 더쉐도우!! 이것도 빠지면 안되는 소설이죠~^^
완결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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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겐스트가 없네요. 네페쉬님 작인데 전쟁으로 인해 마음을 닫아버리고 감정 없이 살던 주인공이 아미트라는 자신의 분신들을 만나면서 겪는 일들을 다루고 있죠.
인디아님의 암살의 천사도 현대가 배경입니다. 의문의 기관에 의해 납치되어 이유도 모른 채 암살자로 키워졌다가 사회로 나와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그러고보니까 콜린님의 양말 줍는 소년도 현대물이네요. 출판됐죠, 이미. 평범한 소년이 부모님의 이혼을 계기로 엄마의 손에 이끌려 환상의 나라로 가게 되고 두 세계를 오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굉장히 풍부한 상상력을 느낄 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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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추천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추천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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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여태까지 소설을 보왔으나 처음 보는 소설 제목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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