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dap님의 꿈을 훔치는 도둑, 예담님의 유리심장 추천드립니다.
꿈을 훔치는 도둑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야기고, 마법사의 보석처럼 잔잔하다가도 한번쯤 생각하게 만들어 보는 소설입니다.
예담님의 유리심장은 로맨스 판타지인데 조금 취향 타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달달한 로맨스를 원하신다면 한번쯤 들러보셔도 괜찮을 듯 하고, 무엇보다도 일단 성실하십니다 ==)b
제 선작목록에서 N이 주로 뜨는 건 이 두 작품뿐이네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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