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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로드구오, 바람의세레나데, 카니안, 신권혈창, 헤르메스be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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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로드 구오는 선작에 있고 나머지 4편은 저랑 잘 안맞더군요. 카니안은 몇번이나 읽어버려고 했는데. 아무튼 추천 고맙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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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지토님의 '심장' 강력추천합니다!!분량은 걱정안하셔도 되고요..축구소설이기는 합니다만 작가님께서 필력도 좋으셔서 읽다보면 계속 다음편을 기다리게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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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님의 폭군 정말 추천드립니다~
그외에도 기앙코티의군주도 재미있을 것 같더군요~
편수가 적어도 괜찮으시다면 금지된세계도 재밌습니다~ 아직 두편뿐이라서 잘은 모르겠지만요~ 일반적인 게임소설이랑은 좀 다르더라구요, 아직까지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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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타님/ 심장. 예전에 한번 보려고 했다고 포기했던것 같은데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규혈님/ 폭군은 방금 읽고 왔는데 좀 산만해서 읽기 힘들더군요. 기앙코티의 군주도 저랑은 좀 안맞구요. 금지된 세계는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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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님의 서울마도전, 무영 추천하고,
한성수님의 소림곤왕
림파님의 필드 오브 뷰
백천유님의 악마전기 추천합니다..

일신이지님 선작을 보니, 위 작품들은 입맛에 맞으실 듯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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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벗님 회귀의장 기준으로 올릴게요~
연리지님의 낭만법사와 동야초님의 발키리의 마법사~
그리고 연중 소설도 상관없으시다면(위 선호작과는 상관없이 그냥 제가 재밌게 보고 있는)
에르체베트님의 귀족클럽과 보니비님의 신목의 달, 글고 모미님의 Backinblack 추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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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e님/ 기신님의 작품도 재미있지만 저는 이상하게 몰입이 안되더군요. 소림곤왕도 그렇구요. 필드 오브 뷰도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몇번 시도 했는데 역시 안맞았습니다. 악마전기는 처음들어 보네요.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막시밀리앵님/낭만법사, 귀족클럽도 시도는 해봤습니다만 저와는 잘 맞지 않더군요. 발키리의 마법사와 신목의 달은 꼭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모미님의 Black in Black은 연중크리. 연재분은 다 읽었습니다만 언재 다시 연재하실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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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사냥꾼님의 마고 추천합니다. 위의 댓글보니 읽고계신 글과
읽다가 포기하신 글이 저랑 거의 비슷하던데, 최근에 제가 제일 잼있게 보고 있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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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도우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읽어보겠습니다. 그럼 저도 하나추천해드릴께요. 시니어님의 일보신권 재미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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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K:닥터울프님꺼
혈천:협행마님꺼
샤우트마스터:김하준님밑에꺼랑 동일인물이신
골드엠페러:김하준님
레이니요르:설검화님
등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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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페이트노트님의 herooftheday

둘다 연재주기는 좋지 않지만 잔잔하고 일상을 많이 다루기 때문에 읽기 쉽고 재밌습니다. 코믹요소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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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라님/고플린K와 혈천은 선적시켜놓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김화준님 작품은 저랑 잘 안맞더군요. 레이니요르도 잘 몰입이 안되서 포기했습니다. 어쨌든 다섯편이나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제님/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는 제 취향이랑 좀 거리가 있어서. Hero ot the day는 초기에 재미있게 봤지만 후반에 몰입이 떨어져서 포기했습니다. 일상을 다루는 코믹물 좋아하시는 군요. 가월님의 앤드리스 체이스 추천해드립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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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 님의 성하유혼, 운학님의 선검학사 추천입니다.

어쩌면 갈랑님의 엘른 도전기가 마음에 드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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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서생님/ 세 작품 모두 처음들어보네요. 숨겨진 보석 같은 작품이라 기대 해 봅니다. 추천 감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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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발자크가 제일 맞더군요. 아니면 캔커피 님의 글 등이 맞으시다면 콜린 님의 소설들을 권해드립니다. 꽤 오래 집필하신 분으로 군더더기 없는 문체와 멋진 상상력으로 짜임새 있는 글을 쓰시는 게 정말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가분입니다. 이곳에 있는 글에는 완결란에 장편인 정크가 있구요, 작가님 홈페이지로 가면 중편의 천재소설가의 가난한 저녁식사나 착한 농부와 비둘기 공주, 출판작으로는 가장 최근에 오후 다섯시의 외계인이나 양말줍는 소년들을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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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한 내용으로는 Girdap 님의 글들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아직 마법사의 보석을 읽지 못했지만 베딜리아 성무일지는 정말 평생 못잊을 거 같습니다. 최근 꿈을훔치는도둑을 연재하고 계시고... 연중작 중에 이로드 님의 배덕의 기사도 참 좋은데..ㅠ 연중이라서요. 개성있고 더러운 귀여움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나쁜놈 이야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발자크트릴로지, 단순하면서도 환상적이고 멋진 글을 보고 싶으시다면 콜린 님, 유려하고 잔잔하면서도 독자를 휘어잡는 글을 보고 싶으시다면 Girdap 님의 글을 추천한다는 게 대충 제 댓글의 요지입니다. 아무쪼록 일신 님께 맞는 추천이 되었으면 하네요. 즐독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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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한아름님/ 굉장한 추천. 감사드립니다.발자크 트릴로지는 너무 내용이 커서 쉽게 읽기는 힘들었습니다. 콜린님의 소설은 오후 다섯시의 외계인 이외에는 모두 보지 못했던 소설이네요. 새로운 안목을 열었습니다. Girdap님의 글은 제 감수성이 부족해서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저와는 맞지 않지만 좋은 글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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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안 올라와 있어 추천해 봅니다

린님의 바람의 황제, 서 시님의 천화난무 그리고 담 은님의 강호비검행을 추천합니다. 바람의황제는 게임이고요 나머지 두 소설은 무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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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 시님의 천화난무는 보고 계시는군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시간 되시면 진 로님의 검공비사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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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runner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바람의 황제, 강호비검행, 검공비사는 읽어봤습니다. 각 장르에서 순위권에 있는 작품들이니까요. 저와는 조금 맞지 않아서 접어뒀습니다만 재미있게 읽으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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