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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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구름마루
- 09.05.11 23:2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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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현
- 09.05.11 23:2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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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1 23:2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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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심
- 09.05.11 23:2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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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09.05.11 23:2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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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곰아저씨
- 09.05.11 23:2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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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1 23:3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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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녹구리
- 09.05.11 23:3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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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1 23:3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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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1 23:3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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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1 23:3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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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1 23:3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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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곰아저씨
- 09.05.11 23:3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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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현
- 09.05.11 23:3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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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구름마루
- 09.05.11 23:3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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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1 23:4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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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1 23:4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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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1 23:4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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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dm******
- 09.05.11 23:4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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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권오재
- 09.05.11 23:5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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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귄행진곡
- 09.05.11 23:5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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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1 23:59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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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1 23:5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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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2 00:0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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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탈퇴계정]
- 09.05.12 00:11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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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권오재
- 09.05.12 00:14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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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2 00:15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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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2 00:16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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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랑카스
- 09.05.12 00:51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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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 09.05.12 00:57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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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2 01:21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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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2 01:22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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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두김태은
- 09.05.12 05:05
- No. 33
초등학교때 명랑소설보다가 우리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살짝 모방해서 쓰면 구성이 되겠다해서 쓰기 시작한 것이 처음 펜을 든거였네요. 그땐 친구한명이랑 서로 쓰다가 막히면 번갈아 넘겨주면서 완결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다가 교단에 서서 각자 하나씩 재밌는 이야기해주기할때 그 소설 내용을 이야기로 푸는 친구가 있어서 엄청 뿌듯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소설은 안타깝게 제 손에 없네요. 중학교때는 김용의 영웅문보고 홀딱 빠져살다가, 대하는 무협소설마다 남자가 주인공이고 그 남자 주변엔 항상 꽃미녀들이 사랑을 바쳤으며 그 꽃미녀들은 하나둘 남자주인공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을 보고 울컥해서.. 여자도 주인공 할 수 있고 여자도 꽃남(?)을 거느릴수 있는 것을 보여주겠다..라는 취지로 무협소설을 건들였었네요. 그당시는 인터넷보급이 안되던 때여서 그저 수업시간에 노트에 필기하는 척하며 써내려가던 것이 전부였습니다. 물론 들킬지도 모른다는 긴장감과 함께하니 집중은 더욱 잘되었..(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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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2 08:46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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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리안토니오
- 09.05.12 08:56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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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2 10:19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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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곰냥
- 09.05.12 11:22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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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2 12:45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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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블루워시
- 09.05.12 20:24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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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영아의별
- 09.05.13 03:13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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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無言)
- 09.05.13 04:07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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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한시샤01
- 09.05.13 04:18
- No. 42
저는 5년전인가머리속에서 열심히 굴렀지만
글로 쓴적은 없습니다.
드래곤 라자를 우연히 보고 나서 나라면 이렇게
쓸텐데하는 생각이 나더군요.
아마도 그것이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퓨전판타지라고 한것을 제멋대로
쓴다음 지금은
다른 곳에 야한소설을 쓰고 있고 단편도 썼습니다.
처음에는 야한것이 아니었는데, 야한쪽으로 변해가더군요.
이상하더군요.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도 들고
고등학교때 무협소설을 공책에다 빽빽하게
쓰는 아이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 애가 부럽더군요.
머리속에 저런게 다들어있다니.
저는 머리속에서 생각나는 것이 잇으면 닥치대로 일단 쓰고 봅니다.
13편이상 써졌는데 완결된것은 없습니다. -
- 무언(無言)
- 09.05.13 04:44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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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의Alice
- 09.08.19 22:23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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