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글을 읽다 보면 그동안 가지고 있던 마법과 검기의 관계가 저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이곳은 절대 악도 혹은 절대 선도 없는 곳입니다. (처음에는 누가 주인공인지도 몰랐어요. 작가님이 워낙에 꼭꼭 숨겨 두셔서요. 그리고 저는 지금도 의심을 하고 있답니다. 훗) 마치 제가 사는 세상과 닮았지요. 절대 선도 악도 없다는 것과 누구든지 주인공이 될 수 있지만 누구나가 다 되는 건 아니라는 점 까지도요. 참. 연참대전 완주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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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간은 3시에서 4시로 바뀌엇군요.. 1시간이란 수면시간보다 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연참대전.. 완주기원이 아니라 죽어도 완주하셔야 합니다.
연참ㄷㅐ전에서 완결을 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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