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더불어서 사악,치졸, 간사 에 능력치를 가진 주인공도 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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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치졸, 간사한 주인공은 없지만, 야망에 사로잡혀 패도를 추구하는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 동행기는 어떨까요? 정규란에 연재되는 무협입니다.
패왕전설이 정도 사도 마도와 다른 패도를 걷겠다고 한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
패도는 패도인데..학살이라 해야할 정도지요.ㄱ-; 눈에 걸리는것마다 모조리 쓸어버리는 주인공입니다. [강호비검행] 철저한 기분파! 흘러간 세월에 사제도 잊고, 이름도 잊고, 감정까지 잃어버린 남자. 무기력증에 시달려 위험을 찾아 뛰어드는 쾌락주의자, 발자크의 행보! 덤으로 좋아하는 건 창녀와 돈이랍니다. [발자크트릴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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