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스님 글을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 분이라도 글을 남겨주시면 시작하려 마음먹었었는데
랑카스님께서 남겨 주신 글을 에너지 삼아 내일 저녁부터
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랑카스님 취향의 글로 시작해서 구상을 좀 해봤는데
후반에 가면 주인공 천하무적의 글이 될 것 같네요
랑카스님 관심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새엔 너무 가벼운 글들이 넘쳐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애초에 가벼운 글이 아닌데, 사실은 무거운 글이지만 작가의 필력이 딸려서 마냥 가벼워져 버리는 글들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더군요.
묵직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그런 무협같은 무협을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최선을 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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