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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활력이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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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사와 김마왕이라 lll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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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는 어떨까요? 제 라드니아 전기 ^^
읽어 보셔도 후회안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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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심장>이라는 소설을 밤새읽었습니다.
재미있어요. 사실 축구에대해서 국가전빼고는 본적이 별로없는지라...
꺼려했는데 꺼려했던 시간이 아까울정도로 재미있는 글입니다.
삼월지토님의 심장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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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루메쑤 님의 '헤르메스begins'

임현 님의 '마운틴로드'

바람의벗 님의 '회귀의장' <-- 요건 월간지입니다. 쌓인 분량은 괜찮습니다

paran.com 연제 카툰란에 있는 유호님의 '대한민국' 이것도 강추합니다(음. 타 사이트 지만, 문피아에서 1부 연쟈하셨기에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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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할렘으로 본 사람은 나 혼자인가.......
1.2.3.4 다 해당될 수도 있겠네요.
L.Kaiser - 바람의세레나데 추천합니다.
5월 17일 이후 다시 5연참과 일일연재로 복귀하시고요.
음 간단한 설명을 한다면
일편단심으로 염장을 지지면서 엉뚱한 여자들을 홀리고 다니는
주인공이 겪는 이야기를 다루며 때로는 잔잔한 감동을 주면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전투장면과 가끔 개그로 빠지면서 웃게 만드는
그런 한편의 서사시를 보는 것 같은 작품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개미지옥에 빠진 것처럼 나올 수 없다랄까요?
연재주기도 2달여만에 120편가까이 쏟아질 정도로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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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왕이라고.. 가볍고 라이트한 주인공 까임 소설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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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챠님이 추천하신 스포츠 소설 삼월지토님의 "심장"과 무협소설인 시후님의 "성하유혼"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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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마술사.
조용히 자추하고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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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볍지만, 엄청나게 굴리고 있는 주인공이 있는 "먼치킨 죽이기" 자추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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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추천 감사합니다 !

추천소설들을 볼려면 하루이틀로는 부족하겟군요!

날잡아서 다보겟습니다 ^^ 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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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과거에 판타지가 실존 하였다면, 왜 지금에 이르러 전설이나 상상의 산물로만 존재하는 지, 그 역사를 상상하며 나름의 새로운 세계관을 구성한 글입니다.
사라져가고 잊혀져 가는 많은 종족들을 바라보는 주인공의 모험 판타지 물.

정규연재-나투라의 눈물(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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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인음악 포쾌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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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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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노트 님의 Heroof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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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사와 김마왕이라면 견미님의 마고유 말씀하시는거군요...
마왕과 고딩의 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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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도 되나요??
지도제작사.. 보잘것 없지만, 킬링타임용?(이것도..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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