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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저보다 많으시네요... 행복하시겠다....
약먹은인삼 - 노인
천재누피님 - 용사와 딸
풍령인 - 마도기갑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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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아끼는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아주 애착을 가지고 한편한편 써 내려가고 있지요^^;
태연님의 선작목록에 추가되길 고대하겠습니다.
정규연재-나투라의 눈물(판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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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생 - 트윈 나이트 (요즘 연재 안하시는 것 같은... 흑 슬퍼요.)
동야초 - 발키리의 마법사
잠든나무 - 잠든나무 (요즘 다시 수정본 올리고 계십니다.동화같은 판타지)
테시우스 - 라드니아 전기(반지의 제왕 좋아하신다면 괜찮으실 듯)
환몽의 나비 - 미술관 아르쿠스
임현 - 마운틴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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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흠) 부끄럽지만 자추입니다..////
피틀리스 - R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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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님의 취향하곤 조금 맞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아끼는 소설이라면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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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훔치는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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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요; ㅅ;..Dragon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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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사합니다 ^^!!
그리고 瑞景님 마법사의 보석은 읽다가 책갈피였나.. 그게 초기화 되버려서 중도하찬 소설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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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의 기사, 벽돌의 마법사, 투명가면, 개경소문이담, 윈터 울프, 꿈을훔치는 도둑을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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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의 잃어버린이름, 희망을위한찬가
오렌님의 카니안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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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인데..

백천유님의 악마전기, 무영풍(風)님의 마왕무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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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마법사
두래곤의유희
재미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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