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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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시후
- 09.04.27 23: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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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PureBlac..
- 09.04.27 23:1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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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우울함
- 09.04.27 23: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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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타르칸트
- 09.04.27 23:2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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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절
- 09.04.27 23:2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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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우울한날
- 09.04.27 23:2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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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麻三斤
- 09.04.27 23:36
- No. 7
하얀로냐프강,,,,, 마법은 있긴 하지만,,,치료마법뿐..ㅋ
그런데...멋짐,,,1부만..2부부터는 감이 떨어진 것인지...1부의 아련한 맛이 나지 않음....
정말 대작들은 검강같은 거 없는 게 많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법, 검강같은 빛의 효과로 전투장면 묘사한 글은 세밀한 맛이 떨어져요..... 충분한 묘사력이 있으시다면 검강같은 거 없는 소설 쓰면 성공할 거임...
싸우는 장면이 전권을 걸쳐 2~3번 밖에 안나와도 심리묘사와 장면묘사,스토리만 잘꾸며졌다면....대박 장담함..ㅋ 하지만 일반소설 쓰듯 엄청난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할 거에요...^^ -
- Lv.68 김성구
- 09.04.27 23:4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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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폭격
- 09.04.27 23:4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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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Daydream
- 09.04.27 23:5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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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소설필독중
- 09.04.27 23:5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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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엘리냐드
- 09.04.28 00:0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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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한편만Tn
- 09.04.28 00:0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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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루져
- 09.04.28 00:3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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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09.04.28 00:4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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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PureBlac..
- 09.04.28 00:5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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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수라백
- 09.04.28 01:0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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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로또1등
- 09.04.28 01:5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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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로또1등
- 09.04.28 01:5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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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피카츄
- 09.04.28 01:57
- No. 20
[농담 반]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대박난 작품이 있지요.
그냥 그저 대박이 아닌 월드클레스 초특급 대박입니다.
마법이라든가 검강이라든가 하는 것 없는 환타지 어때요? [OK]
다만 뱀파이어[쥬벳.골벳 등]가 나오고
마법이라 부르는 과거의 힘을 이용한 아이템
[고대 화석... 솔직히 몬스터볼도]이 나오기도하고
입에서 불을 뿜어내는 익룡이 드래곤이라는 이름은 아니지만 [망나뇽]
대략 인간이 아니지만 [포켓몬]
두둥...
<포켓몬스터>
이 정도 작품을 소설로만 써 낼수있다면
해리포터의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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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반]
단순히 마법정도만 가능하게한다면
해리포터 있자나요... 굳이 먼데서 찾을필요도 없을것같은데.
마법도 없다면...
조금 찾기 어렵겠는데요.
이쯤되면 일반소설에 더 가까워질것같은데.
제 기억엔 아직까지 마법없는 판타지는 보지 못한듯해요.
사실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것을 아주 쉽게 만들어버리는게
마법 - 신성력 계통 - 오러인데...
이 중에서 마법은 절대적이죠.
입에서 불 뿜으면 드레이크가 생각나는데...
입에서 불 뿜는것 자체를 화염계마법이라봐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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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피카츄
- 09.04.28 01:5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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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헐헐헐헐
- 09.04.28 03:0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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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diekrise
- 09.04.28 03:1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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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일주일
- 09.04.28 09:40
- No. 24
드래곤레이디에서는 생명을담보로한 계약/다른사람을 위하는 마음을 매개체로 사용했었지요.
흔하게 생각하는 검강난무 '저 수키로미터 밖에 있는 사과를 내 산도 가를수 있는 검강으로 쪼개어 접시에 담아내겠다. 훗 보통사람들은 생각도 못하겠지만 난 이세상에 깔려있는 모든 약초와 모든기연을 다 얻은몸으로써 기(공력)이 후드러지므로 그따위에 상관하지 않는다!!'
머 이런거는 아니니까요 '아!! 이거 쓰면 내가 죽을지도 모르는데... 안쓰자니 그것도 죽겠고.. 써도 죽고 안써도 죽고.. 이거 어떻게 하지 ㅠㅠ'이런느낌에 더 가까웠지요?
힘이 있는자가 그 힘을 난발하면서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그런 글들에 질려서요. 힘없는 자가 자신의 의지(능력)을 관철시켜 나가는 이야기에 땡겨요 -
- Lv.77 달마도사
- 09.04.28 11:3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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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취서생
- 09.04.28 13:37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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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파워드
- 09.04.28 14:0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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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카슈나이프
- 09.04.28 14:18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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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아쿠마님
- 09.04.28 14:3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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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시엔
- 09.04.28 19:49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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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銀妃
- 09.04.28 21:17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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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4.28 21:54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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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MoonGard..
- 09.04.29 00:37
- No. 33
드래곤라자,하얀늑대들,룬의아이들,드래곤레이디 등 작품을 보면 마법..은 좀 나옵니다만 검기라던지,검강은 나오지 않은거 같네요.
윗분들께서도 언급하셨지만 설정을 어떻게 잡느냐를 떠나서 일단 중요한건 필력이라고 생각해요. 파이어볼이나,검강,드래곤 같은게 안나온다고 치고 글을 쓴다고 할때, 그걸 자연스럽게 작품속에서 표현할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SKT라는 소설에서는 드래곤이 아예 등장하지 않는걸로 아는데..
검기,검강따위도 전혀 안나오죠.하지만 거기에 '꽃미남 기사단'이라는 설정을 넣어 지루하지 않게끔 했죠. 이런식으로 독특한 발상을 한다면 테이님께서도 좋은글을 쓸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
- Lv.74 빵의무사
- 09.07.07 08:45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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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싹
- 09.07.11 20:35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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