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독특한 소재와 스타일의 소설입니다. 문장력이 좋아 보기 편하실테고~.저도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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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담란 잘 안들어오다가, 제목에서 '암살의 천사'임을 알아채고 급히 댓글 하나 달고 갑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읽고 있는 독자들을 숨도 못쉬게 만드는 강력한 흡입력!! 놓치면 후회하실 겁니다!!
悲情이라는 정서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얼얼하게 하지요 주인공 x 에 대해서 그리고 회사라고 막연히 명명된 거대한 존재 단순히 부려지는 노예와 같은 존재에서 스스로의 의식의 각성을 통한 스스로를 부리는 존재로의 성장 막다른 골목에서의 발버둥 회색빛 하늘을 파란 하늘로 보고픈 주인공 x 의 여린 정서 그럼에도 생과사의 갈림길에서의 추호의 망설임도 없는 과감성 일독을 권합니다.
혹시나햇더니 역시나...항상 잼있게 보고있답니다..며칠 연재를 못하신다니 아쉬울따름...^^
나의 살인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살인~ 이게 확 저를 이끄네요 ㅎㅎ 그리고 위엣분들 덧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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