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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를 추천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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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벗 님의 회귀의 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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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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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같은 문체를 가지신 분은 있는데. 로노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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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페쉬님의 어겐스트.
뭐랄까. 현대능력자물이긴 한데 주인공이 여자고 어렸을 때 큰 상처를 받아서 마음이 불완전합니다. 그런 주인공이 성장해 가면서 적들과 대적해 가는 내용이 주류입니다.
스테리아님의 제로시티도 여성 작가분 작품이긴 한데... 뭔가 연재 주기가 슬퍼요. 그래도 양은 꽤 많으니...
이것도 근미래 도시에서 펼쳐지는 능력자물인데 아직까지 히로인은 없습니다.
림랑님의 절현도 여성 작가분이 쓰셨네요. 림랑님이야 잔디벌레부터 필력이 검증되신 분이고. 이것도 문명이 발달한 도시에서 군부 통치 하에 예술이 금지된 세계관인데... 주인공은 음악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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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신지는 잘 모르지만 글쓴이민아님의 그와헤어졌다를 읽어보시면 괜찮겠네요.
잔잔하게 이별을 그리는 작품이라서 느린 전개이긴 하지만 이별을 치러내는 여자의 일상을 통해 사랑이 어떻게 머물고 어떻게 지워지는지 느껴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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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글 이프 보세요. 제가 요즘 연중 상태이지만, 3권 분량이상 연재해놓았습니다.
제 글에는 연애이야기 없습니다. 주인공 옆에 여자가 소수로 있지만 연결되는 경우도 없는 아주 무서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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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자추해도 되면 유리심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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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현입니다.림랑님의 주옥같은 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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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된 작품을 추천해도 되나요? 자건 님의 TimelessTime만 한 글이 없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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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차이설의 트릭스터. 저 여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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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 작품
실험실의 왕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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