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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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리앙
- 09.04.24 21:4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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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훔바바
- 09.04.24 21:4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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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성백련
- 09.04.24 21:4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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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훔바바
- 09.04.24 21:5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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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오늘
- 09.04.24 21:5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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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햇별
- 09.04.24 22:00
- No. 6
저도 선호작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 제 선호작들은 어지간한 퀄리티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중에 연재 주기 괜찮은 것들로만 추려서 말씀드릴게요.
인디아님의 암살의 천사. 현대 하드보일드물입니다. 어떤 조직에 의해 납치되어 암살자로 키워진 한 여인의 이야기랄까요.
서시님의 천화난무도 강추합니다. 제가 무협을 거의 안 읽는데 선작에 있는 유일한 무협이군요. 정말 따뜻하고 사람 냄새 나는 무협입니다.
립립님의 시온. 현대물입니다. 무척 잔인합니다만... 무려 좀비, 그것도 소녀 좀비의 1인칭 시점입니다. 좀비화되는 병을 치료하기 위한 연구소로 끌려가서 온갖 실험을 당하죠.
림랑님의 절현도 있군요. 이건 연재 주기가 그렇게 만족스러운 편은 아닌데 그래도 꾸준히 올라옵니다. 예술이 금지된 시대에 음악을 하는 예술가가 주인공이에요.
네페쉬님의 어겐스트도 강추해요. 연재 주기도 성실하시고 무척 재미나죠. 현대물입니다. 여주인공이고. 여주인공의 상처받은 자아가 치유되어가며 성장해 가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두샤님의 빛을 가져오는 자
말이 필요 없죠. 리메이크를 통해 더욱 고품격으로 돌아왔습니다. 천사와 악마와 기타등등... 자라나는 날개를 잘라가며 고통스럽고 외롭게 살아가던 한 대학생 청년 연우. 그에겐 무슨 비밀이 있을까요?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은 잔잔하고 따스한 이야기입니다. 마법이 금지된 시대에 아직 미성숙한 두 명의 마법사가 자신들의 보석을 찾아 여행을 하며 벌어지는 일과 깨달음이 주 내용입니다. -
- Lv.99 훔바바
- 09.04.24 22:1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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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테시우스
- 09.04.24 22:3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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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독불이한중
- 09.04.24 22:5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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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09.04.24 23:1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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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훔바바
- 09.04.24 23:19
- No. 11
dokbull님의 나투라의눈물 정주행 가고 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테시우스님의 라드니아 전기 선작 추가하였습니다. 정주행중입니다.
두분 모두 분량이 많지 않아서 상당히 아숩지만 따라가기에 딱 좋은 분량이라서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뱃속편하게 제 취향에 맞춰 주절거리는 댓글을 남길 예정이오니 부담 가지시기 바랍니다 -_-;;; 퍽퍽!
예담님의 유리심장 선작추가하여 놓고 읽어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선작목록이 늘어났는데 왜 복권 맞은 기분일까요? 응?-_-;;
뭔가 대단한 재물을 쌓아둔듯한 배부름이 몰려오면서 ;;;
읽을거리가 풍성하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상당한 행복감을 주는군요!
아 늘어난 선작목록이 행복한 밤입니다.
밤새 읽을 거리가 널렸다는 이 행복감.
시간이 느리게 가면 갈수록 더 행복해진다지요 푸하하!
자..읽으러 갑니다.
문피아 고수님들도 이 행복을 같이 누리시지요. -
- Lv.17 리우(Liw)
- 09.04.25 00:2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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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재림사심
- 09.04.25 01:1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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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수양(垂楊)
- 09.04.25 01:1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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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레이언트
- 09.04.25 11:4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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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할인판매
- 09.04.25 11:4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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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온밝누리한
- 09.04.25 12:0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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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훔바바
- 09.04.25 12:1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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