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09.04.27 13:01
    No. 1

    벽을 초월하고 에, 또 그냥 뒤부터 본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피하지마요
    작성일
    09.04.27 14:02
    No. 2

    흠......초반에 집중이 안되서 포기 했었는데...
    다시 시도해 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동글피카츄
    작성일
    09.04.27 17:18
    No. 3

    늘 즐겁게 보고 있죠.

    절대 실망할 글 아닙니다.
    만약 초반부만 보시고, 이 글은 실망감을 안겨주는 재미없는 소설이다.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차라리 포기하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군요.

    그런 마음으로 계속 보신다면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독자의 눈에 좋게 보일 리가 없으니까요.

    만약 포기한다고 하셔도 다시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
    언젠가 자신이 쉽게 포기했던 그 행동이 안타까워지실 때가 오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뜨뜨
    작성일
    09.04.27 18:19
    No. 4

    저는 이 추천글 반대합니다.

    추천글 보고, 점심 때 부터 보기 시작했다가

    지금 6시간 동안 글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

    오늘 작업도 다 못끝냈는데..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KissMe
    작성일
    09.04.27 18:38
    No. 5

    조심스레 산을 넘어갈동안 먹을 과자 와 담배를 준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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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나비계곡
    작성일
    09.04.27 18:57
    No. 6

    달려봐야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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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아랑개비
    작성일
    09.04.27 20:49
    No. 7

    아이쿠야..
    이차저차 N이 자주 안뜨는 마당에,
    꼭 한 번 읽어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은걸
    작성일
    09.04.27 22:31
    No. 8

    달려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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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나무숲
    작성일
    09.04.27 22:42
    No. 9

    처음에는 묘사도 너무 많고 문장도 장문이라서 좀 끊기는 느낌이 들지만
    추천글 말대로 한 고개만 넘어가면 석탄속의 다이아가 됩니다.
    20편정도만 눈 찔금감고 보세요. 좀 취향이 아니다 싶으면 대충대충
    건어뛰어도 되구요.그러다보면 어느세 몰입하는 자신을 보실수가
    있을듯 하네요. ㅎ

    후...그런데 글의 양이 덜덜덜...입니다. 보통작가분들이 3000~4500자
    정도라면 이분은 기본 10000이 넘어갑니다. 게다가 저축된 분량이174편
    일반 작가분량으로 350편정도 보통 책분량으로 10권입니다. ㅌㅌㅌ

    흐흐흐...하지만 볼게 많으니 좋네요. 지금 36편글을 보고 있는데
    야금 야금 먹어야갰습니다.

    작가님의 정열에 갈채와 더불어서 부러움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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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기린
    작성일
    09.04.28 06:28
    No. 10

    몇회 읽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작가님이 과연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어를 배우신 분일까.. 잠깐 의심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글 읽을 때 문장을 상당히 따지는 편이라..
    극기 훈련 하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보석이라니..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보렵니다.

    다이아몬드도 세공전엔 돌에 불과하지요.
    휴~ 조금이라도 세공한 상태로 올려주셨으면 좋았을것을...
    글을 올리기 전에 좀더 퇴고를 하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이렇게나 크게 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9.04.28 10:35
    No. 11

    문장이 잘 못됐다는건 기본조차 되지 않는 소설인겁니다.
    출판물이 아니니까 까탈이 될수도 있지만... 그런거는 좀 고쳐야 할 겁니다. 저도 문장에서 실망해서 관뒸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금기린
    작성일
    09.04.28 11:08
    No. 12

    한참 읽다가 왔습니다.
    이야기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역시나 아쉬운것은 치명적인 문장이지만..
    이제 그 결점조차 덜 보일 만큼 내용물이 좋네요.
    추천하신분 말씀처럼 두 고비를 무사히 넘겼나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oint Luck
    작성일
    09.04.28 13:48
    No. 13

    금기린님 다행이네요 ㅎㅎ;
    단우운님 솔직히 초반부의 문장은 많이 실망스러운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히말라야산같은 장벽으로 묘사한 것이구요
    다만 초반부를 지나가면 문장이 점점 나아지고 연재분 중간넘어가면 거의 문제없어집니다. 간혹 오타나 몇개 나올까...
    그리고 공지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동안 작가님이 한글2005로 써오셨다는데 거기서 잘못된 맞춤법검사로 인해 연재분 중간까지 그 잘못된 맞춤법을 굳게 고수하셨드랬지요. 문피아 맞춤법검사로 글 작성하신 다음부터는 아무 문제없습니다. 이 부분 감안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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