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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자꾸만 추천글을 보면 개인정보를 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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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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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뵈온 청빙님을 의심하진 않지만 이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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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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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빙님은 그럴실 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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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청빙 작가는 절대 그럴 사람 아닙니다. 염려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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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그러실 분은 아니지만.
음.. 애매하군요[...]
보다 자세히 설명이라던지 그런 것이 있었으면 좋았으려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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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요즘 이런 거에 예민한 분들을 노린 장난질일까봐 무서워요.....>< 가입시기가 미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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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 형님 전화 받고 들어왔는데 이건...
그냥 눈팅만 하시다가, 제 작품에 대한 감동을 도저히 누를 수 없어서 추천하려고 가입하신 분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
(아니, 그런데 다크 더 페인은... 암울해진 세상에서 희망을 보려고 읽으시면 암울함 크리를 맞으실 작품인데... 이걸 감사해야 할지, 어째야 할지...)
아무튼 자추는 아니니까 안심하세요.
저는 뭐 별로... 조회수에 신경쓰는 사람이 아니라서.
연재 시작해도 주변 작가분들에게까지조차 알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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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논란때문이라도 하루빨리 회원가입 후 어느정도의 내공을 얻어야 추천글을 적을 수 있게 만들어야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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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아니 이런식으로 자추를 쓴다면....
그 작가는 정말 무서운 사람이지요.

이건 절대 자추가 아니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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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00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004
</a>

아마도 임시포탈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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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빙님 내공이면 자추를 할 내공은 아니죠.
요새 자추 사건이 참 많으니 오해를 할 분들도 있을 듯 한데...
오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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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받고도 해명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니. 이래서 제가 추천제도를 없애자고 주장을 했었다는 뭐 그랬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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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없애자는 헛소리 하는 분이 아직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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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헛소리까지야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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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다른 사람들이 유용하게 쓰는걸 없애자는 행동은 솔직히 좀 아니지 않나요? -_-;; 세상의 그 어떤 제도도 불합리라는 단어가 안들어간 것이 단 한개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불합리하다고 다 삭제 줄 그어버리면 세상에 그 어떤 것이 남아있겠습니까. 인간 조차도 불합리 그 자체 인데 인간도 없애자고 하실 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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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는 운영진분들이 열심히 걸러내고 있는데.
뭐그리 걱정들이 심하신건지..
자추 무서워서 추천제를 없애자는건 정말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거로밖에 안 보여요..
그냥 추천은 추천으로 보시고 즐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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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래님.
그걸 헛소리라고 표현하는 것도 굉장히 아닌 것 같네요.
문피아 캠페인 중에도 있는 것 같은데,
아마 '타인의 의견은 자신과 다를 뿐이지, 틀린 게 아니다'라고 했죠.

풍심님께서는 이러이러해서~ 이러하였다, 라고 웃으면서 말씀하셨는데
그걸 그렇게 모나게 받아들일 필요도 없다고 보이네요.

긍정적으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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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만 오는 사람에게 문피아는 이러 저러해서 별로임.. 문 닫고 조아라만 이용합시다. 라는 사람이 있다면 뭐라고 해야 될까요?

대부분의 선작을 거의 추천만을 이용하여 선작을 가려내는 저로서는 위의 말과 별로 다르지 않게 느껴집니다.

헛소리라는 것은 분명 자기들 마음에 안든다고 없애자는 과격론자들에게 다시 한번 하고 싶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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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한담이 아닙니다 격하게 싸우지들 마시죠
편하게좀 생각하세요 편하게 차분하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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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래님, 저도 진다래님처럼 선작의 대부분이 추천으로 이루어진 목록입니다만, 풍심님을 향한 진다래님 말씀이 과격하게 느껴집니다.
풍심님께서는 '했었다'고 과거형으로 말씀하셨고, 저는 그 일이 나름대로 무마되어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다래님은 풍심님께서 계속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처럼 꼬투리를 잡아 시비를 걸듯 말씀을 하시니 보기 좋지 않네요.
글은 말과는 달리 어조의 강약이 느껴지지 않으니 조금 더 신경써서 글을 써주셨으면, 하고 작게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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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뭐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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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무용, 에볼루션 재밌게 본 1人은 청빙님의 작품을 보길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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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아이러니해서 농담삼아 드린 말씀이었는데 다음에는 농담도 조심하겠습니다. 하지만 진다래님도 한번더 생각을 해보고 그런 과격한 댓글을 다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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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할 때도 여러번 고심해서 해야할만큼 딱딱한 세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한 번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댓글을 달면 괜찮지 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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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과격 대응이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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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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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다래님의 댓글에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모든 의견이 다 진다래님만을 위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거기다 대고 헛소리니..인간을 없애자고 할 분이니..

좀 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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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좀 하면 어때요.. 걸리면 잘라버립니다. 여기 운영진님 보니깐

ip부터 접속시간대까지 꼼꼼히 체크하던데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안걸리고 자추해서 통과됐다 하더라도 재미없으면

조회수가 안올라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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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보기에 재미있다고 느껴서 추천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죠...

자추자추 무섭다고 하지만 자추한것중에 볼만한건 별로 없더군요..

(재미난 글 쓰던 분들이 자추를 한건 좀 이해가안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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