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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는 꿈꾸다가 깨면 현실로 돌아오는 건가요? 그렇다면 게임소설이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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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다 깨면 현실로 돌아와요.
판타지로 쓴다면, 주인공은 아담에게 왜 하와를 따라 선악과를 먹었냐고, 따지기도하고, 노아와 함께 방주를 타는 홍수를 경험하기도 하죠.
꿈꾸다가 깨면 현실로 돌아오는데. 리얼한 꿈덕분에 지루한 성서를 매일 읽게 되고... 잠들면 다시 성서 시대로 넘어가는 식이 되겠지요.
의견을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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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가 나을 듯 하네요...성서와관련된 것을 다루는 만큼..게임은 조금 언발런스한 면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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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 게임으로 하려면 가벼워지는 느낌은 있을거예요.
그리고 주로 전투씬이 많은 다윗왕시대나 탈출기, 열왕기등을 다루고, 주인공은 용병정도로 활약합니다. 성서시대 주요 인물들을 도와가면서 레벨을 올리는 거죠. 몬스터는 적군의 주술사나 병사가 되겠내요. 적군의 편에선 유저들도 마찮가지고요. 유저를 죽이면 명예가 올라가는 식이 되겠지요.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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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시대라... 기대가 됩니다.
어서 써주세요. 어서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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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재미없다, 고루하다는 의견이 아니라 기대 씩이나!(놀람~!)
6개월 예상하는데, 최소한 3개월 내로 올립니다.
자료는 구비되어있으니, 한 권분량 찍고 올릴꼐요.(얍!)
그것이 판타지든 게임이든 말이죠... 아직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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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자료좀 뒷받침되서 잘 쓰시면 재밌을거 같은데요? 예전에 재밌게 읽었던 만화인 하늘은 붉은강가(이건 현대->히타이트) 같은 느낌 날듯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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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게임이든 판타지인든
새로운 소설을 보는 저는 마냥 즐 것다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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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붉은강가를 아시는군요!
중딩때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 만화의 영향으로 이집트역사책을 사게 되었는데... 선생님께 빌려주고서 못 받았던 아픈 기억이 (쿨적!)
판타지로 가면 여주인공
게임으로 가면 남주인공을 생각중입니다.

새로운 소설을 보여들이겠습니다!!!
제목은 더바이블
세상의 권력자들이 숨긴, 바이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볼래?
이런 느낌의 판타지나 게임소설을 구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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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집계현황
게임 1
판타지 2
상관없음 2
현제 판타지쪽으로 기우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결말이 나고 말까요?
덧글 참여 부탁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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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다 쓰는건 안되려나.. 그럼 판타지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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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의 강세 입니다.
1표를 더 얻어 장장 3표!
이대로 굳히기에 들어가는가~!(웃음)

그게.... 둘 다 한꺼번에는 힘들겠지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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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검종에 너무 실망해서...왠지 읽을 엄두가 안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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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쩍...
저 역시 무협때문에 화나고, 판타지때문에 삐친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 번 써볼라고요. 하하하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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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판타지와 게임을 혼합해도 좋다고 생각되는..

카니안 처럼 판타지에 게임요소가 들어가도 재밌다고 생각되는데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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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된다면 재미 없을듯 하군요 ..
딱히 머라 말할수 없겠지만..
판타지쪽으루 그러니깐 신비소설 풍으루 가는게 왠지 더 끌리게 된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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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타작하면 아이템을 뱉는데서 많이 웃던 기억이 납니다.
게임 판타지로 구성을 짜보는것도 신선할 듯~!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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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우세 인데요.
4표 나왔네요.
못 받기에 들어간
귀중한 한 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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