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소중한오늘
- 09.04.22 11:50
- No. 1
-
- 소리하나
- 09.04.22 11:52
- No. 2
-
- Lv.66 현상수배
- 09.04.22 11:53
- No. 3
-
- Lv.21 이불뭉치
- 09.04.22 12:02
- No. 4
-
- Lv.78 아웃코스
- 09.04.22 12:47
- No. 5
-
- Lv.3 휴츠시
- 09.04.22 13:01
- No. 6
-
- Lv.1 놔촬
- 09.04.22 13:05
- No. 7
-
- Lv.69 서울향기
- 09.04.22 13:57
- No. 8
-
- Lv.49 백묘
- 09.04.22 14:54
- No. 9
-
- Lv.84 시공의틈
- 09.04.22 16:14
- No. 10
-
- Lv.4 휘야(輝夜)
- 09.04.22 17:54
- No. 11
-
- Lv.14 무의식
- 09.04.22 20:29
- No. 12
-
- Lv.70 사수자리
- 09.04.22 20:53
- No. 13
-
- Lv.10 아슈레이
- 09.04.22 22:37
- No. 14
-
- Lv.61 나무그늘속
- 09.04.23 13:05
- No. 15
-
- Lv.60 후회는늦다
- 09.04.23 17:39
- No. 16
다들 착각하고 꼐시는게 있는데 영화화 되는 부분은 탈출부분만이라고 합니다. 닐과널의 마수에서 빠져나가는 부분이 될텐데요. 이정도는 이야기거리도 꽤 많은편이고, 그다지 큰 설정의 어려움도 없다고 봅니다. 가속에 대한것만 이해되기 편하게 잘 풀어놓는다면, 꽤 재밌는 영화가 될거라 봅니다. 단지.... 젭알.... 감독이 누가될진 모르겠찌만, 스토리 심하게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 퇴마록 지못미~~~~~~~~~~~ 얼마전 신문 기사를 봤는데 이우혁님이 스토리 관여를 하려고 했는데 감독쪽에서 접근을 불허했다고 하네요... 결국 어케 만들어지는지도 모르고 영화가 나왔다고 합니다. 요삼님은 젭알 꼭 감독님과 협의해서 영화를 제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Lv.45 평범일
- 09.04.23 17:48
- No. 17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