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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추천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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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글 보고 찾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초반 4편 정도 보고
이리 와서 리플 다내요.

"좋은 글 추천해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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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글인데 문제는 3/27일 이후로 글이 올라오지를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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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글 맞습니다.
두번 읽어도 멋진데요.
다만 한달째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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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잘 나가는 글들 40편 넘으면 대충 연중들어가더라구요. 출판 때문에요. ^^
그런 글들이 더 많지 않나요. 여기서 완결까지 읽을수 있는 글이 몇이나 될까요.
기억너머 같은 경우는 출판 섭외가 있는건지? (이건 아니라는 생각)
너무 저조한 조회수 때문에 글이 멈춘거지? (이 생각이 조금더 유력)
아니면, 작가 사정상의 이유가 있는지 (이런 생각 까지 해보게 되지만)

결론은, 더 읽고 싶어서 추천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독자들의 성원으로 연재를 재기 하시든, 이걸 기회로 작품성을 인정받아 출판의 길이 열리든 이렇게 침채된 상태에 불을 한 번 질러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해서요.
저도 추천했던 글이라 여러가지로 공감하면서
그리고, 고작 한 달 연중이에요 ^^
추천과 독자의 반응으로 좋은 변수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
맛배기로 봐도 괜찮은 소설.
강추 ^^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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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훌륭하신 추천글을 보고 가내요.
문피아보다 당신의 홍보글이 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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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18호님 > 첫 추천글에 무플일까 조마조마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소리하나님 > 정말 기쁜 말씀이세요!! 제가 더 감사해요~
能素(능소)님 > 그러게요. 다음 편을 기다리느라 목이 빠질거 같아요;ㅁ;
夢劒行(몽검행)님 > 기다리는동안 저도 재독을 해야겠군요! 굿아이디어!
서미인님 > 과분하신 말씀, 너무 부끄럽지만 더없이 감사합니다. (__) 꾸벅

사실 다른 분들이 많이 찾아오시게 되면 작가님께서 기운이 퐁퐁 나셔서 연재를 재개해주시지 않을까 하는 음흉한(!) 바람도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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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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