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63 별의랩소디
    작성일
    09.04.18 20:38
    No. 1

    EXILE님의 뇌제와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 기신님의 서울마도전
    페더님의 유쾌하게!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은보라빛
    작성일
    09.04.18 20:41
    No. 2

    컴터다은님의 Hometown

    꽤 많은 분량이지만 아직까지 검기라는 걸 못보았다.

    작가왈 '파이어볼 그거 뭐에요? 먹는거임?' 이라는 흔한마법없음

    주인공의 희한한(?)정신세계와 개성넘치는 주변인물들

    단지 배경은 흔해빠지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Foot
    작성일
    09.04.18 20:45
    No. 3

    능력이라던가.. 세계관이라던가.. 큰 요소 한가지만 달라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무협은 주인공이 특이한 능력자라도 주변인물들의 능력이 뻔하다 싶어서 안보려했건만.. 무협으로 추정되는'뇌제'도 일단 살펴볼게요.
    두분 모두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윤주난
    작성일
    09.04.18 20:56
    No. 4

    컬러오브소울 자추합니다. 색을 개념으로 싸우는 판타지입니다. 현대를 배경으로 한 영웅물 판타지입니다. 정령이런거 안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시단
    작성일
    09.04.18 20:56
    No. 5

    뇌제는 무협이아니라 초슈퍼울트라스펙타클스팀펑크학원러브액션물입니다...다만 작가님이 낙선이후 돌아오시지 않아요;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시단
    작성일
    09.04.18 20:59
    No. 6

    아,출판했지만 씰 나이트도 설정이 특이하죠.판타지초능력?
    카니안도 특이합니다.이쪽은 연재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헐헐헐헐
    작성일
    09.04.18 21:14
    No. 7

    잊혀진 달의 무르무르
    연재완결란에 마하나라카
    카니안
    가디스가드
    신들의황혼
    고해
    잃어버린이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09.04.18 21:16
    No. 8

    오라전대의 작가님이 쓰신 초인동맹에 어서오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프리저
    작성일
    09.04.18 21:18
    No. 9

    테메레르: 나폴레옹시대 용과 비행사과 있는 공군들이 나오는 판타지물
    야광충 : 다른소설주인공보다는 왠지 다른 쥔공의 포스.
    귀환병이야기 : 100년???인가 함튼 마계에서 돌아온 왕자의 카리스마.
    무림사계 : 제가 읽은 무협소설중에 최고의 작품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소설을 읽다가 이정도는 나도 쓰겠다(물론 실제론
    못쓰겠지요 ^^;;)라고 느껴지는 수 많은 소설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림사계같은 소설은 감히 그런 생각을 품을수 없다는...
    표류공주 : 수 많은 무협소설중에 문학작품이라고 말할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데로드앤데블랑 : 처음부터 끝까지 우울한 분위기이지만 제가 20대초반
    이었을때 쉰들러리스트라는 영화를빼고는 감수성을 자극한 글도 없었
    던것같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란테르트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
    았던 주인공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프리저
    작성일
    09.04.18 21:20
    No. 10

    왜 글쓰고 나면 나만 띄어쓰기가 즈질이 되지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나무방패
    작성일
    09.04.18 21:20
    No. 11

    발틴사가.
    한국판타지 소설중에 이 작품만큼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은 없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ddel
    작성일
    09.04.18 21:38
    No. 12

    발자크트릴로지

    PROLOGUE <-- 요건 조금 묘하달까? 함 읽어 보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루나레나
    작성일
    09.04.18 21:47
    No. 13

    드래곤레이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키리샤
    작성일
    09.04.18 21:49
    No. 14

    아저씨 용사/기괴 무림전/만세 시리즈/체인점네크로멘서/결혼왕
    나름 괜찮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9.04.18 21:52
    No. 15

    발자크트릴로지, 다모클레스의칼, 카니안, 자주국방KFRX, 전쟁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단이천
    작성일
    09.04.18 22:06
    No. 16

    낙일유가 추천입니다. 술법 중심으로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포크
    작성일
    09.04.18 22:42
    No. 17

    문피아 연재완결 마하나라카 모든 독자가 강추하는 작품입니다.
    어비스이라는 세계관을 독창력있게 잘 표현한것도 있지만, 필력, 스토리 면에서도 빠질게 없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09.04.19 01:05
    No. 18

    나투라의 눈물 자추하겠습니다. 저만의 세계라고 할 만큼 세계관 확립에 대해선 나름대로 자부하고 있습니다. 필력은 다소 부족할지 모르나, 글에대한 정성만큼은 누구보다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봐주시고 평해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09.04.19 02:21
    No. 19

    뱀파이어 생존투쟁기, 저의 판타지 입문서로 뱀파이어와 퇴마사의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다가 갈수록 진지모드로 변합니다. 그저 가벼운 책만은 아니죠.

    뮈제트 아카데미, 이 책의 작가분이 하신 말씀, '등장인물 중에 정상인은 없다.' 네, 그렇습니다. 처음에 보면 그저그런 아카데미물이라고 착각하기 쉽습니다만 제목에 낚이시면 안 됩니다. 그저 초반의 배경이 되는 곳이 아카데미일뿐 여타의 책에서 흔치않은 주인공과 만만치않은 주조연들의 광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검기, 마법(나오기는 합니다. 기억이 가물한데 이틀 걸려서 조그마한 빛하나 만들어내죠. 이 마법을 넣은 이유는 인간의 가능성에 대해서 어떠한 메세지를 주기위해 넣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것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취향을 꽤나 타는 소설입니다. 작가가 반사회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였었죠.

    SKT, 꽤 유명한 작품이죠. 단지 그냥 꽃미남 & 개그 막장물이라고 주로 알려져있는 것 같은데 이 책 역시 위에 적은 '뱀파이어 생존투쟁기'처럼 처음에는 유쾌하고 가볍게 느껴지지만 후반에 갈수록 분위기가 전혀 상반됩니다. 사방신의 계승자들과 잘 생긴 것 외에는 별 볼일 없는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이 속한 SKT를 위주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사일런스 테일,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입니다. 보기 드문 SF물입니다. 2권까지 읽었다가 책방 목록에서 삭제되어서 그런지 지금에 오니 훨씬 더 기억에 남고 표지도 상당히 심플합니다. 내용 역시 2권까지로만 말하자면 상당히 알차고 재밌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Ca현천
    작성일
    09.04.19 03:47
    No. 20

    뮈제트 아카데미....중간에 끊을 수밖에 없었던 광기 때문에 접은....그러나 친구가 극찬을 하는 소설중의 하나였죠...ㅇㅅㅇ 그리고 아직도 발틴사가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쩌는듯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종이나라
    작성일
    09.04.19 06:33
    No. 21

    아직도 못보셨습니까?
    암흑기사 입니다
    무려 변신물..꼭 한번 보세요
    또하나 더
    황혼을 쫓는 늑대
    이것도 보세요
    느낌은..데로드 앤 데블랑이랑 비슷하려나..
    어쨌거나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Foot
    작성일
    09.04.19 09:09
    No. 22

    딱 하나 추천해주셨거나 설명을 열심히 해주신 작품에 왠지 우선순위를 두고 싶지만.. 이런경우의 반이 제가 본 것들이네요 끙;
    나머지 작품들 다 이름 저장하고 보겠습니다.
    반재원씨 작품 안본게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별 기대안하고 올렸으나 무려 20여개의 리플,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넹쵸
    작성일
    09.04.19 17:38
    No. 23

    연재가 매우 뜨문뜨문하고 작가님이 다른작품을 쓰셔서 그러는건진 몰라도,
    한때 문피아 한담을 휩쓸었떤 잊혀진 달의 무르무르 (맑은사람) 추천이에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