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벼운 것이면 소설창작부라는 김진환님이 쓰신 것을 읽어보시면 되겠..<- 퍽퍽 남자이야기처럼 한 남자를 둘러싸고 티격태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명이 각기 다른 여러명을 사랑하는 이야기입니다. 에, 러브 액츄얼리 같은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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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바바님의 '나는 건달이다'를 추천합니다. 스스로 건달이라고 생각하는 남자의 심리묘사가 뛰어납니다.또 그를 둘러싼 여러 여자들의 로맨스들이 볼만하죠. 작가님의 필력이 탁월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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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귀백님 제 소설을 보고계셨군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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