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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저도 정말 재미있어서 단숨에 다 읽었었지요~~!!
강력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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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말고도 이 작가님이 쓰신 거라면 다 재밌습니다. 양말 줍는 소년 -출판ㄷㅚㅆ구요 그리고 오후 5시의 외계인 - 이건 프롤로그만 읽고도 사고 싶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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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만으로도 굉장히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곧 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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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최고죠! 저는 그냥 콜린 님 소설은 다 좋습니다! 천재소설가의 가난한 저녁식사, 착한 농부와 비둘기 공주... 다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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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님 소설이고만..그 이름만으로 기본은 보장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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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건진거 같군요.이런 추천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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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정말...개인적으로도 기억에 남는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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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님 글은 다 끝내주죠. 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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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난에 가서 정크 찾았는데 글이 없어요..T,.T 나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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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연재 완결에서 한글로 정크라고 써있으니 ㅈ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검색창에 치면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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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찾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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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폭력물만 아니라면 전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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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폭력이라면 리치씨가 우주선을 몰고 목성의 의회를 들이박은 정도랄까요?
아니면 주인공이 20대 수성 의회에 대한 것을 듣다가 화가나서 녀석에게 돌맹이를 던져버린 거랄까요?

흔하지는 않은 폭력들이군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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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뭐랄까, 추천글만으로도 흥미가 팍팍 땅기네요. ㅎㅎ 흔하지 않는 폭력들이군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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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과 론 커플도 빼놓을 순 없죠. 맥컬리스터 형사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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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탕에 다봐버렸어....하얗게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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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시간동안 하얗게 불태웠네요....
9시부터 시작해서 밥 먹는 시간 빼고 이제 네시... 허허허
좋은 글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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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봐요 좋아하실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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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월척이 걸린...다음주중에 읽을게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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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제목만 봐도 콜린님 작품이란걸 알겠더군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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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재밌는 작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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