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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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테시우스
- 09.04.12 17: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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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년음양삼
- 09.04.12 17:3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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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모사자
- 09.04.12 17:3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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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박굘
- 09.04.12 18:2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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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왕
- 09.04.12 19: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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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나전(螺鈿)
- 09.04.12 19:15
- No. 6
두샤 빛을가져오는자
카이첼 희망을위한찬가
레프라인 기사 에델레드
연리지 낭만법사
서하 묵시록의기사(부연설명:현대의 형사물)
세츠다 나는 당신의(본제:나는 당신의 기사입니까?)
이정도 추천하겠습니다. 까탈스러우시다 하셨으니 고르고 골라서 보낸 정예들입니다.
두샤 빛을가져오는자-천마전쟁인데...음, 묘한게 악마에 대한 새로운 정의 같은 삘이 나군요.
카이첼 희망을위한찬가- 어지간한 지식 없으면 난해한 소설. 카이첼님이 이쪽 전공이신지 매우 깊이가 있고 필력도 좋아요.
레프라인 기사 에델레드-최악의 연재율. 월간지죠. 달에 한 번씩. 근데 여지껏 쌓아오신 연재분량이 꽤 있습니다. 정말이지 묘사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환상틱하고 동화틱하고 몽환적임.
서하 묵시록의기사- 음, 본인도 얼마 못 본 연재물. 꽤나 잘 쓰신 걸로만 알고 있음. 현대물+살인+형사물인게 참 독특했던.
세츠다 나는 당신의(본제:나는 당신의 기사입니까?)-이 또한 묘한 소설. 소드 랍스타는 없어요. 주인공은 좀 실력 우수한 기사고 여주는 공주인데...음, 꽤나 냉철하고 무려 마도사의 후손이죠.
연리지 낭만법사- 제가 제일 자신있게 강추하는 것입니다. 한 편의 판소리를 읽는 것 처럼 구수하죠. 스토리는 d&d의 세계관이지만 인간을 제외한 나머지 5 종족은 멸족한 상태입니다. 이는 공지에 있는 프롤로그를 보셔야 알 듯. 한동안 연재 끊기셨다가 흐름이 끊기셨다면서 대뜸 외전을 내놓고 계시죠. 뭔지는 몰라도 몇 편 s로 해 놓으셨구요.
추천인데 낭만법사의 스토리를 안 적는 이유는, 물론 보시라는 의미에서 하는 행동. 꼭 봐 보세요.
이상입니다. -
- Lv.41 나전(螺鈿)
- 09.04.12 19:1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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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왕
- 09.04.12 19:4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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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재림사심
- 09.04.12 19: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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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왕
- 09.04.12 20:3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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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권오재
- 09.04.12 20:3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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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asdfg111
- 09.04.12 20:5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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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왕
- 09.04.12 21:0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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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권오재
- 09.04.12 21:4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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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온달(溫達)
- 09.04.13 00:1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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