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0

  • 작성자
    Lv.95 칠성여우
    작성일
    09.04.14 23:10
    No. 1

    지.. 지져스!! 오마이갓!! 으... 고블린k정도랄까요..
    저도 게임 소설 선작은
    린(?) - 바람의황제
    무명필 - 좀비프린스
    닥터울프 - 고블린 K
    이게 전부 인지라 -ㅛ-..

    진지 하면서 정말 재밋다 ! 라고 생각하며 본것은 "바람의 황제"
    오마이갓 지져스 나도 폐인이지만 안됔ㅋㅋ 하면서 본건 "좀비프린스"
    끼끼끼 케케케 하면서 본것은 "고블린K"

    다 재밋는 작품.. 입니닼..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Like빤쓰
    작성일
    09.04.14 23:26
    No. 2

    넵 감사함다 고블린k 보러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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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야채한아름
    작성일
    09.04.14 23:30
    No. 3

    모르겠네요. 아직 게임소설에 대해 탐탁찮아하는 중이라ㅋㅋㅋㅋ 저도 어서 이 선입견을 벗어버려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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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04.14 23:45
    No. 4

    제 선작에 있는 게임소설은 포란과 윙 오브 프리덤 딱 두개네요. 포란은 출간작이니 책으로 보시고 윙 오브 프리덤 추천해드립니다. 책 7권 분량짜리 1부는 문피아엔 없지만 작가분 블로그 가시면 텍스트본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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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조롱박
    작성일
    09.04.14 23:51
    No. 5

    좀비버스터! 서울을 배경으로 한 생존게임이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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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느낌토토로
    작성일
    09.04.15 00:05
    No. 6

    문피아 연재작 중에는 저도 많이 못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출판작 중에서는 게임소설이 수작이 많습니다. 완결된 작품은 칠대천마와 적포용왕을 쓰신 김운영님의 첫 작 '신마대전'을 비롯해서 산호초님의 '이터널플레인', '버추어 온 버서커', 현민님의 'TGP1'등이 있습니다. 미완결 소설 중 강추하는 작품은 이경흡님의 'The Loop'와 이번에 문피아에서 출판하신 크래커님의 '포란'과 이계승님의 '모험가'가 있습니다.
    제 생각으론 여기 나열한 작품들은 게임판타지 중 수작중의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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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프리저
    작성일
    09.04.15 00:18
    No. 7

    사람마다 취향이 있겠지요. 30대인 저에게 게임소설은
    도저히 접근할수없는 성역??? 이라고 말할수밖에 없더군요 골베에 올라와서 보긴했지만.. 전 열려있는 독자가 아닌가봐요. 게임소설은 저에게
    이해불가능의 영역.. 저에게 게임소설=전문서적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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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9.04.15 00:29
    No. 8

    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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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Like빤쓰
    작성일
    09.04.15 00:42
    No. 9

    다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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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은빛여행
    작성일
    09.04.15 00:42
    No. 10

    리얼 판타지아나 아르카디아 대륙기행과 같은 게임소설이면 조운님의 연령대라 해도 꽤 볼만한 글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먼저 접해보시고 판단하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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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프리저
    작성일
    09.04.15 00:44
    No. 11

    접해봤지만 소용이 없다는 어느순간 브레인에서 접근불가를 시킨다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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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강검
    작성일
    09.04.15 00:56
    No. 12

    ㄷㄷㄷㄷ
    영어 나왔도다...브레인...접근불가...
    마지막 10대인 저도 게임소설은 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개념학습
    작성일
    09.04.15 01:25
    No. 13

    신마대전, 비상, 레이센, 아르카디아 대륙여행기, 반, 더로드,다크엠페러,
    레전드 등... 거의 출간 작이네요 그중에 신마대전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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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kalris
    작성일
    09.04.15 01:29
    No. 14

    게임소설이 99% 쓰레기 지만 1%쯤 재밌는 작품이

    있긴하죠. 1%에서도 0.9%는 유치함과 작위성이

    버무려져 있지요. 달빛조각사,싸울아비룬

    두작품은 유치함만 빼면 수작이라 할만 하고요.

    신마대전이 0.1프로급 명작이라 할만하죠.

    현재의 김운영을 있게 해준작품이랄까... 머 초반부는

    조금 유치한건 비슷합니다. 겜소설의 한계인듯.

    혐오하는 겜소설은 '반' 이었던가? 그겁니다.

    부모님이 거액의 생명보험 들어놓고 사이좋게 교통사고로

    저세상에 가시죠. 주인공은 그 슬픔을 고액의 게임기 사서

    게임하면서 극복한다는 내용입니다. 왠지 짜증이나서.....

    (부모가 게임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10대들의 생각이 무의식

    중에 반영된듯)

    기갑전기 매서커, 올마스터, 레이센1부 도 1%에 들어갈만한

    작품입니다. 나머진 그닥... 탐그루 읽어봣는데 요즘 읽어보면

    그닥 재미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은빛여행
    작성일
    09.04.15 01:39
    No. 15

    kalris님, 정보를 보니 연령이 낮다고 할 즈음은 아니신데 말투가 과격하신 듯 하네요^^;;

    작품성은 각자가 판단하는 기준이 다 있다지만, 재미없다 정도를 넘어서 쓰레기라고 일방적으로 지칭하시고 혐오까지 하신다니...

    그래도 그 혐오스러운 글의 스토리를 위해 열심히 생각하시고 나름대로 노력해서 완성한 책의 작가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굉장히 마음이 아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크리스티
    작성일
    09.04.15 02:15
    No. 16

    게임소설 추천하면 옥스타죠. 일단 옥스타칼니스 부터 보고 그것도 안되면... 탐그루는 일단 저는 재미가 없어서...

    다른 소설은 제가 안 본 소설이 많아서 그렇겠기도 하겠지만 재밌다라는 생각은 들었어도 잘 썼다라는 생각은 별로 안 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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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OtsukaAi
    작성일
    09.04.15 02:36
    No. 17

    kalris님 너무 자기취향에 안맞는다고 막말을 하시는듯 하군요 반을 꼭 앞부분만 읽으시고 널리고 널린 스토리라며 책을 덮으시는분들이 하시는말씀중 하나가 부모님돌아가시게 하고 게임한다는 거였습니다. 꼭 완결까지 읽고 말미에 작가님께서 써두신 부분까지 읽어보시죠.

    전 보면서 정말 가상현실게임이 나오고 세상에 염세적인 사람이 있다면 저렇게 될수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각자가 취향이라는것이 있습니다. 자기취향에 안맞는다고 '혐오'하신다니요. 이건좀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Jahalang
    작성일
    09.04.15 09:34
    No. 18

    게임소설 하면 뭐 최초의 본격 게임소설인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부제:팔란티어)를 빼놓을 수 없죠. 슬픈 것은 아직 이걸 뛰어넘는 작품은 보지 못했다는 것. 그래도 하나 뽑자면 식인악어님의 미드가르드가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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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대장로
    작성일
    09.04.15 09:41
    No. 19

    골베에는 없지만 혈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09.04.15 10:38
    No. 20

    솔직히 반은 명작.
    게임을 하는 개연성도, 게임의 구성도 모두 철저하게 현실적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흑색숫소
    작성일
    09.04.15 11:27
    No. 21

    최초의 가현급 수작이면 역시 팔란티어(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솟은네
    작성일
    09.04.15 11:46
    No. 22

    게임소설은 TGP1과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만큼 수작은 못봤습니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 얼마 안있으면 드라마로도 나온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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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송군
    작성일
    09.04.15 12:18
    No. 23

    요즘 나온 출판작 중에 추천드리자면~~
    성진님의 더 로드(아직은 초반이지만~~먼치킨류로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진님 특유의 게임소설의 박진감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건중님의 배틀로드(음 기존의 게임소설과는 주인공 캐릭터의 설정이 조금 다른 편입니다. 뭐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라면 현실에서 너무 막강한 주인공이랄까요. 다른 게임소설과 다른 주인공의 직업과 과련된 게임설정이 마음에 들더군요.)

    권경목님의 기갑전기매서커(전 기갑물은 별로 안좋아합니다만, 이작품만은 즐겁게 읽었습니다. 책내용자체가 즐겁다고 할까요.)

    위 작품 3가지는 아직 완결이 안된 작품입니다만, 한번씩을 읽어 볼만한 게임소설 입니다.
    저도 게임소설 자체는 싫어했습니다만, 성진님의 더 원이라는 작품으로 게임소설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성진님의 '더 원'~아직 안읽어 보셨다면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완결된 작품입니다.
    저도 솔직히 '반'이라는 작품은 제개인적 취향으로는 별로더군요^^;
    인기는 많은 작품인거 같은데~~다읽어 보긴했지만....음 각자의 취향 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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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천군마검랑
    작성일
    09.04.15 12:20
    No. 24

    무협도 좋아하신다니 무협 게임소설인 혈천 추천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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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TheJob
    작성일
    09.04.15 13:10
    No. 25

    조운님...(7번글) 저도 30대 입니다만... 쿨럭;;; 겜 소설 읽는게 아닌, 쓰고 있습니다... 전.. 뭔가요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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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프리저
    작성일
    09.04.15 19:53
    No. 26

    job님이 전 게임소설도 한 장르라고 생각하며 각자 개인의 취향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게임에 관심도 없는 사람에게 게임소설은 읽기 힘든 장르라는것을 말씀드린건데 게임소설을 좋아하는분들이나 job님처럼 집필까지 하시는 입장에서 안좋게 보였을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다만 제 개인적으로 주변에 게임에 빠져서 여러 안 좋은 일을 겪은 사람을 본 경험이 있기때문에 게임소설까지도 정이 안가는 것 같습니다.
    장르소설에서 교훈과 감동을 찾는것은 솔직히 욕심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고 저 자신도 장르소설에서 재미를 찾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의 욕심이겠지만 조카나 아이에게 권할수 있는 장르소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사실 게임소설을 읽어봐라 하기엔 무리가 있는것도 사실아니겠습니까? 왠지 내용이 먼 산으로 가는것같아서 ^^;;; 그냥 지극히 개임적인 생각일뿐이니 job님도 진짜 재미있는 작품을 쓰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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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우울한날
    작성일
    09.04.15 22:59
    No. 27

    개인적으로 출판된책중에서 큰책들은 대부분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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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하이아칸
    작성일
    09.04.16 01:26
    No. 28

    게임 소설 좋아라 하는것은 각자 취향이지만 상당수가 쓰레기인건 사실이죠. 싸울아비룬을 수작이라고 표현한 분도 있는데 글의 앞뒤가 안맞는게 도저히 이해불가더군요. 그리고 작가가 정말 작품을 사랑해서 글을 쓴거라면 쓰레기라는 표현은 거의 들을 일도 없을겁니다.
    참고로 겜소설 쓰시는분들중 장르가 판타지가 아니라 sf라는걸 모르는 분들이 더많을 정도입니다.(물론 판타지장르 작품도 있지만 일반적인 겜소설은 sf죠-오크 나왔다고 다 판타지 아닙니다) 자기가 쓰는 작품의 장르도 모르는 작가들 생각까지 해줄정도로 독자들이 할일이 없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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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척추협착증
    작성일
    09.04.17 12:08
    No. 29

    하이아칸님 그럼 sf정의는 먼가요? 오크나왔다고 다 판타지가 아닙니다
    그럼 오크 안나왔다고 판타지아닌가요? 자기가 쓰는 작품의 장르도 모르는 작가라고요?게임소설 대부분이 sf라 그럼 sf는 어떤건가요? 미래에 고도로 발달됀 기술로 가상현실게임 한다고sf인가요? 전 sf거의 대부분이 동아책으로 보는데 그 작가분들 다 유치원 하시나요?상당수가 쓰레기라 그러시는데 자기가 글 쓰는데 사랑해서 안쓰시는 분 있나요? 정말 작품을 사랑해도 님 입맛에 안맞으면 쓰레기가 돼나요? 전 그작품을 좋아해도 다른 사람 입에서 쓰레기라고 하면 전 쓰레기를 보는건가요? 궁금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알룬
    작성일
    09.04.21 15:06
    No. 30

    피빛의 머더러 ../보는 사람별로없지만 타 게임소설같은 진지함이 있습니다.. 정말 잼나게 봤구요.. 단점은 한번에 다 읽어버리면 지겹다는것?
    끊어서 읽으심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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