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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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白雨
- 09.04.12 03:2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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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반반무마니
- 09.04.12 04: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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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낭만너구리
- 09.04.12 05:1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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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Alls
- 09.04.12 09:2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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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雪雨風雲
- 09.04.12 10:2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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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淸天銀河水
- 09.04.12 10:5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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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血月
- 09.04.12 18:3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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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무림체류자
- 09.04.12 20:1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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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무림체류자
- 09.04.12 20:2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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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천심天心
- 09.04.12 22:0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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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루칼
- 09.04.13 01:5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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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kalris
- 09.04.13 06:27
- No. 12
삼국지물의 한계인듯해요. 삼국지물이 처음엔 쉬워보인데요.
필력안되는 아마추어라도 삼국지 유명하니까 쭉쭉 써나가지요.
근데, 주인공에게 하나둘씩 장수 모아주고 세력갖추고 하다보면,
본 스토리를 못쓰게되면서 문제가 발생하지요. 그때 부터 새로
만들어내야 하는데, 이게 얼마나 복잡하겟어요. 짜내다 짜내다
결국 포기하는게 대다수지요. 아니면, 주인공에게 무협식 기연과
장수를 몰아주다가 자폭해서 어느날 사라지든지요.
하여간, 삼국지 물은 쉽게 시작할수는 있지만, 완결까지는
험난하지요. 창작의 고통이란,,, 힘든거겠죠 예를 들어
온라인 게임할때 새로운 아이디 독창적인걸로다 20개
정도만 만들어보래도 일반인들은 죽어날겁니다.
삼국지 쓰다보면 몇백명넘는 인물들이 엮어나가는 스토리를
생각해 내야 하지요. 그래서 아마 완결 작품이 별로 없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삼국지물 가운데 완결 작품 하나 생각
나네요. "월명성희"라는 거엿는데, 이 작품 외엔 있나 모르겠네요 -
- Lv.25 Trouble
- 09.04.13 08:3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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