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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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칠성여우
- 09.04.14 23:1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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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Like빤쓰
- 09.04.14 23:2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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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한아름
- 09.04.14 23:3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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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립
- 09.04.14 23:4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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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조롱박
- 09.04.14 23:5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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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느낌토토로
- 09.04.15 00:0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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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프리저
- 09.04.15 00:1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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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취서생
- 09.04.15 00:2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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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Like빤쓰
- 09.04.15 00:4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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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은빛여행
- 09.04.15 00:4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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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프리저
- 09.04.15 00:4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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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강검
- 09.04.15 00:5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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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무개념학습
- 09.04.15 01:2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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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kalris
- 09.04.15 01:29
- No. 14
게임소설이 99% 쓰레기 지만 1%쯤 재밌는 작품이
있긴하죠. 1%에서도 0.9%는 유치함과 작위성이
버무려져 있지요. 달빛조각사,싸울아비룬
두작품은 유치함만 빼면 수작이라 할만 하고요.
신마대전이 0.1프로급 명작이라 할만하죠.
현재의 김운영을 있게 해준작품이랄까... 머 초반부는
조금 유치한건 비슷합니다. 겜소설의 한계인듯.
혐오하는 겜소설은 '반' 이었던가? 그겁니다.
부모님이 거액의 생명보험 들어놓고 사이좋게 교통사고로
저세상에 가시죠. 주인공은 그 슬픔을 고액의 게임기 사서
게임하면서 극복한다는 내용입니다. 왠지 짜증이나서.....
(부모가 게임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10대들의 생각이 무의식
중에 반영된듯)
기갑전기 매서커, 올마스터, 레이센1부 도 1%에 들어갈만한
작품입니다. 나머진 그닥... 탐그루 읽어봣는데 요즘 읽어보면
그닥 재미없네요. -
- Lv.8 은빛여행
- 09.04.15 01:3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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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
- 09.04.15 02:1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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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OtsukaAi
- 09.04.15 02:3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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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Jahalang
- 09.04.15 09:3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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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대장로
- 09.04.15 09:4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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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탈퇴계정]
- 09.04.15 10:3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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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흑색숫소
- 09.04.15 11:2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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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솟은네
- 09.04.15 11:4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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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송군
- 09.04.15 12:18
- No. 23
요즘 나온 출판작 중에 추천드리자면~~
성진님의 더 로드(아직은 초반이지만~~먼치킨류로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진님 특유의 게임소설의 박진감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건중님의 배틀로드(음 기존의 게임소설과는 주인공 캐릭터의 설정이 조금 다른 편입니다. 뭐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라면 현실에서 너무 막강한 주인공이랄까요. 다른 게임소설과 다른 주인공의 직업과 과련된 게임설정이 마음에 들더군요.)
권경목님의 기갑전기매서커(전 기갑물은 별로 안좋아합니다만, 이작품만은 즐겁게 읽었습니다. 책내용자체가 즐겁다고 할까요.)
위 작품 3가지는 아직 완결이 안된 작품입니다만, 한번씩을 읽어 볼만한 게임소설 입니다.
저도 게임소설 자체는 싫어했습니다만, 성진님의 더 원이라는 작품으로 게임소설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성진님의 '더 원'~아직 안읽어 보셨다면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완결된 작품입니다.
저도 솔직히 '반'이라는 작품은 제개인적 취향으로는 별로더군요^^;
인기는 많은 작품인거 같은데~~다읽어 보긴했지만....음 각자의 취향 차이겠죠^^ -
- Lv.3 천군마검랑
- 09.04.15 12:20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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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TheJob
- 09.04.15 13:10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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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프리저
- 09.04.15 19:53
- No. 26
job님이 전 게임소설도 한 장르라고 생각하며 각자 개인의 취향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게임에 관심도 없는 사람에게 게임소설은 읽기 힘든 장르라는것을 말씀드린건데 게임소설을 좋아하는분들이나 job님처럼 집필까지 하시는 입장에서 안좋게 보였을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다만 제 개인적으로 주변에 게임에 빠져서 여러 안 좋은 일을 겪은 사람을 본 경험이 있기때문에 게임소설까지도 정이 안가는 것 같습니다.
장르소설에서 교훈과 감동을 찾는것은 솔직히 욕심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고 저 자신도 장르소설에서 재미를 찾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의 욕심이겠지만 조카나 아이에게 권할수 있는 장르소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사실 게임소설을 읽어봐라 하기엔 무리가 있는것도 사실아니겠습니까? 왠지 내용이 먼 산으로 가는것같아서 ^^;;; 그냥 지극히 개임적인 생각일뿐이니 job님도 진짜 재미있는 작품을 쓰시길 바라면서..... -
- Lv.78 우울한날
- 09.04.15 22:59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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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하이아칸
- 09.04.16 01:26
- No. 28
게임 소설 좋아라 하는것은 각자 취향이지만 상당수가 쓰레기인건 사실이죠. 싸울아비룬을 수작이라고 표현한 분도 있는데 글의 앞뒤가 안맞는게 도저히 이해불가더군요. 그리고 작가가 정말 작품을 사랑해서 글을 쓴거라면 쓰레기라는 표현은 거의 들을 일도 없을겁니다.
참고로 겜소설 쓰시는분들중 장르가 판타지가 아니라 sf라는걸 모르는 분들이 더많을 정도입니다.(물론 판타지장르 작품도 있지만 일반적인 겜소설은 sf죠-오크 나왔다고 다 판타지 아닙니다) 자기가 쓰는 작품의 장르도 모르는 작가들 생각까지 해줄정도로 독자들이 할일이 없지는 않습니다. -
- Lv.10 척추협착증
- 09.04.17 12:08
- No. 29
하이아칸님 그럼 sf정의는 먼가요? 오크나왔다고 다 판타지가 아닙니다
그럼 오크 안나왔다고 판타지아닌가요? 자기가 쓰는 작품의 장르도 모르는 작가라고요?게임소설 대부분이 sf라 그럼 sf는 어떤건가요? 미래에 고도로 발달됀 기술로 가상현실게임 한다고sf인가요? 전 sf거의 대부분이 동아책으로 보는데 그 작가분들 다 유치원 하시나요?상당수가 쓰레기라 그러시는데 자기가 글 쓰는데 사랑해서 안쓰시는 분 있나요? 정말 작품을 사랑해도 님 입맛에 안맞으면 쓰레기가 돼나요? 전 그작품을 좋아해도 다른 사람 입에서 쓰레기라고 하면 전 쓰레기를 보는건가요? 궁금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
- Lv.33 알룬
- 09.04.21 15:06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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