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9.04.11 00:13
    No. 1

    흠..... 저는 하나도 이해할수가...
    단전호흡하면서 내공이나 좀 모아볼까...
    환골탈퇴할때쯤이면 이 글이 이해가려나..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9.04.11 00:22
    No. 2

    별첨 #1 연재한담란 공지사항의 세부설명
    에서 발췌.
    7) [한담] -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을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GO to the 정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무궁화근
    작성일
    09.04.11 03:52
    No. 3

    저도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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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과곰
    작성일
    09.04.11 08:40
    No. 4

    결론은 소설과 현실이 다르다는거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륙백제
    작성일
    09.04.11 10:04
    No. 5

    맞습니다. 그리 임독양맥이 그리 거창한게 아니다..라는 요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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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o무한불성o
    작성일
    09.04.11 11:48
    No. 6

    소주천을 유통 하셨으면 열심히 닦아 돌려야죠

    파장을 뽑아서 구름을 가를만큼~

    그래봤자 눈에 보이는거는 없겠지만요..ㅋ

    안해본 사람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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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SbarH
    작성일
    09.04.11 15:09
    No. 7

    저도 혈이 막혔다는게 이해가안되요 ㅋㅋ 개인적으로 환골탈태나 임독양맥 타동으로 건강해지고싶어요(나쁘다는건아니지만...) 여드름피부를 없에고 혈관속 콜레스테롤을 싸그리 청소........
    혈이막혔다-혈관이 좁아졌다. 뭐 그런거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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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sesedad
    작성일
    09.04.11 17:00
    No. 8

    임독타통은 옛날 고등학생 때 와룡생의 군협지에서 처음 보았던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소림사 장경각에 달마역근경을 훔치려 침입해서 좇기게 되고, 기연으로 소림에서 유폐된 혜공대사를 만나 역근경과 공력을 물려 받지요. 아마 이때 임독이 타통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108 나한진을 뚫고 탈출합니다. 요즘 무협의 기본 장치가 그 때 이미 다 있었던 것이지요.

    결국 주인공은 자의소녀의 아버지와 겨루다가 손속에 인정을 두게되고 그결과 죽게 됩니다. 녹의소녀는 보아줄 사람없는 얼굴을 망가뜨리고 소설의 마지막 무대가된 古墓속으로 주인공을 안고 사라집니다. 아마 주인공이 죽는 무협소설은 이게 거의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고등학생 때 그 마지막의 처절한 느낌은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무협을 읽게되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 영어선생님이 계셨는데, 첫시간 영어시간에 30분이나 지각을 하신거예요. 헐레벌떡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무협소설 허접하다고 생각했는데 한번 손에 잡으니 밤을 새게되었다. 그래서 늦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게뭔가해서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보았습니다. 이것이 무협소설 입문이 되고 말았네요. 그리고 정협지, 무유지, 천애기..... 보고싶다 자의소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Niks
    작성일
    09.04.11 17:10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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