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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잘쓰면 흔하지 않다고 느끼겠지만 잘못하면 엄청 흔다고 느낄것 같습니다.

이번. 허무함과 광기를 느끼게 해야하는데...요즘 세상이 어려워서 공감은 가겠지만 과연...먹힐지.

삼번. 이번과 같은 이유. 생존기라..지금 삶이 어렵습니다. 이야기의 목적은 꿈입니다. 즐거운 꿈으로 뇌내 마약을 마구분출시키는 마약입니다.

사번. 로리콤이라서 아닙니다.(믿어주세요!) 현대인이 요구하는 밝음이
분출하지 않습니까? 잘쓰면 좋은 소재가 될것 같은데요?

오번. 이것도 잘쓰면 먹일것 같은데...설정이랑, 독자가 잘 매치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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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사번. 로리때문이 아니라니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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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번이 끌리는군요 ~~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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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우형-무예 란 소설이 이미 있는.. 다를 수도 있지만.
2. 음.. 흔한 소재는 아닌데 어렵지 않을까요?
3. 가즈나이트에서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던..가?..
4. 용사와 딸을 최근 잼있게 봐서 그런지 조금 땡기네요.
5. 조폭물로 안간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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