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자추.............자추의 유혹에 빠지려 하는중.
겨우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고개를 젓는 비영이. 그러나 이내 댓글을 달고마는 연약한 손속. 아아, 나중에 출판(희망사항)하면 그때 다시 수정할거에요. 처음은 조금 지루하지만 뒤로가면 갈수록 튀기는 오질라게 튈겁니다. 껄껄껄. -ㅂ-
자추합니다... 정연란에 있지만 연재한지는 두달 조금 넘었구요.
위에 글을 읽어보니 제 글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네요. ^^
놀러오세요~ 곤도사의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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