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빛을가져오는자 이거 콘스탄틴분위기인데 인간의 편에는 악마가 멸망시키려는 존재는 천사가 서 있는 글입니다. 우리의 관념과는 달리 천사는 선한 존재보다는 징벌자의 의미에 가깝다고 들었는데 (요한계시록도 그렇고요) 그런 배경의 글입니다. 잼납니다. 헌데 독자들의 반응이 시원찮아서 글쓰시는 분이 주간 연제로 바뀐것이 안타깝다면 안타까운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