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9.03.31 18:20
    No. 1

    희망을 위한 찬가
    클라우스 학원

    추천합니다. 가급적이면 희망을 위한 찬가를 먼저 읽으시는 쪽을 권하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서림
    작성일
    09.03.31 18:40
    No. 2

    딴 건 몰라도 한자는 무지하게 많이 나옵니다;;
    거기다 작가가(쿨럭 -_-) 20초중반에 무술 사범은 물론 무예동호회 운영자까지 했던지라 현실적 무술에 대한 내용도 제법 나옵니다.
    (아직 초반이라 언급 수준이지만) 장차 등장할 무협적 무공 명칭들도 그냥 막 지어낸 것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 한시(漢詩)를 비롯한 각종 시사가부, 고서, 의서 등을 뒤져가며 만들어 냈습니다.

    [정연]-[무협]-[수라도전기]
    부끄럽지만 자추 한번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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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비발쌍부
    작성일
    09.03.31 18:52
    No. 3

    감사합니다 무협 판타지 양쪽으로 추천 받아서 당분간 읽을거리가 풍성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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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비발쌍부
    작성일
    09.03.31 18:57
    No. 4

    아 클라우스 학원 전반부가 출간 중지 되었나요?; 앞이 없어서 좀 허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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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왕펭귄
    작성일
    09.03.31 19:13
    No. 5

    연중 수준으로 연재가 되긴 하지만 쐐기풀 왕관 추천드립니다. 모미님 필력이 장난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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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비발쌍부
    작성일
    09.03.31 19:14
    No. 6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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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겨울곰.
    작성일
    09.03.31 20:23
    No. 7

    클라우스 앞부분은, 작가님 블로그에 가면 구할수 있을거에요 아마.
    둘다 현재 완결난 상태이고, 지금은 잃어버린이름을 연재하고 계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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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경쟁론
    작성일
    09.03.31 20:30
    No. 8

    요삼님의 에뜨랑제 및 초인의 길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경쟁론
    작성일
    09.03.31 20:31
    No. 9

    완결란의 비공님의 마하나라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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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풍심
    작성일
    09.03.31 20:33
    No. 10

    서술형 소설이 싫으시다는 부분에서 감히 자추를 합니다. 서술보다는 대사가 좀 많습니다. 유치하다가 덜 유치해지려고 노력하는 글입니다. 시간떼우기용으로 다른 것 다보시고 오세요. 악인군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1 비발쌍부
    작성일
    09.03.31 20:54
    No. 11

    추천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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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이두리엘
    작성일
    09.03.31 22:40
    No. 12

    프로즌 님 소설은 전반적으로 설정이 잘 짜여져 있죠...필력도 있으시고. 지스카드 연대기를 읽어보세요. 일곱번째 기사, 사자의 귀환, 지금은 월광의 알바트로스를 쓰고계십니다. 역사 소설같은 경우는 강철의 열제나 설랑님의 부여섭 싸울아비를 이끄는 자같은게 좋은 것같네요. 부여섭같은 경우는 2부가 지금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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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비발쌍부
    작성일
    09.03.31 23:37
    No. 13

    강철의 열제는 안 읽을수가 없었죠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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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재미찾기
    작성일
    09.04.01 09:26
    No. 14

    소설의 문장을 시처럼 써내릴 수 있음을 보여주신 한백림님의 한백무림서(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천잠비룡포....)

    한백림님에 대해서 좀더 쓰자면, 혹자는 문장이 너무 짧다며 필력부족이다 라는 식의 말씀을 하신 것을 언뜻 본 것 같은데, 한백림님의 특징은 특유의 문단나누기와 문장 끊기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 적절한 문단 나누기와 문장끊기는 소설의 문장에 시의 기법을 적용한 느낌을 줍니다. 문단나누기를 통한 긴장감 고조라던가 문장 끊기(문장의 길이 조절)를 이용하여 긴박한 상황은 긴박한 느낌을, 지루한 상황은 지루한 느낌을 줍니다. 그것에서 감동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정말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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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키포파
    작성일
    09.04.01 12:10
    No. 15

    카이첼님도 대단하시지만 필력하면

    김백호님 글 들도 엄청납니다. ㅎㅎ

    현재 연재중이신 신들의 황혼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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