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59 관자(觀自)
    작성일
    09.04.01 22:44
    No. 1

    줄거리 생략해서 미리니즘 안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주인공의 성격이나 글의 분위기를 많이 따지시는 분들은 일일이 읽어서 자신의 취향인지 확인해야 하기때문에 찾아가지 않으시죠 그럼 추천의 효과가 반감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9.04.01 23:19
    No. 2

    한글 제목 안되겠습니까? 아,아안시엔터 엥칸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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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나니아
    작성일
    09.04.01 23:29
    No. 3

    관자님께
    모든 분의 취향에 맞춰 추천 글을 작성할 수는 없으니까요, 어느 정도는 추천받으시는 분께서 이해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념제로님께
    삼강님께서 쓰시는 제목이 영어인지라 저도 그대로 옮겨썼답니다. 한글로 쓰자면 에인션트 인챈터, 고대의 인챈터(주술사) 정도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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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미인
    작성일
    09.04.02 00:14
    No. 4

    관자님께
    이글은 게임 판타지로 초반에 지능을 올려서 고대유적으로 히든 케릭이 되는건데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왜 재미있을까요 ..
    뚜렷한 재시는 못하는데. 원래 취향이 있으니까요.
    제 경우엔 추천만 쭉 보면서 고르죠 ㅎㅎ;;
    일단 찾고 보는데요. 눈으로 보는게 정답이 더군요. 쇼퍼홀릭이란 영화에서 이런말이 나와요. 케시미어 코트를 세일로 샀는데 알고보니 케시미어는 단지 5%라 실망했다는...
    아 이거다, 이런게 있는반면, 아니다 이건, 이렇게 생각돼는 작품도 있는거고요.
    소설은 옷과는 다르게 누구한테는 5%일지 몰라도 누구한테는 100%로도 된다고 생각해요.
    제대로 설명했는지 모르지만 어찌되었든...
    예전에 읽을때는 초반연제로 선작을 못한 작품인데 나니아님 추천에 감사드리고 방금 급선작했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관자(觀自)
    작성일
    09.04.02 07:49
    No. 5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추천은 개인적인 것인데...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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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9.04.02 10:04
    No. 6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미인
    작성일
    09.04.02 18:51
    No. 7

    절대로 기분상할 내용이 아니에요. 관자님의 생각도 타당하시고, 나니아님의 생각도 일리가 있고요. 저역시 제 생각을 올려봤을 뿐인데요.
    사과하시다니 제가 되려 죄송해 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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