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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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붑밥붑밥바
- 09.03.31 18:2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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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재림사심
- 09.03.31 18:2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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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별리]
- 09.03.31 18:2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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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란디스
- 09.03.31 18:3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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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별리]
- 09.03.31 18:3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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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京
- 09.03.31 18:3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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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黑月舞
- 09.03.31 18:3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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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비발쌍부
- 09.03.31 18:5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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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서림
- 09.03.31 19:2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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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설理雪
- 09.03.31 19:3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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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평생낙원
- 09.03.31 20:1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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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백 검결
- 09.03.31 21:1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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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이두리엘
- 09.03.31 22:3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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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쉼표
- 09.03.31 22:3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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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학대파
- 09.03.31 22:5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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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안달우
- 09.03.31 23:1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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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별리]
- 09.03.31 23:3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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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비발쌍부
- 09.03.31 23:3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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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3.31 23:5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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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04.01 01:29
- No. 20
저같은 경우엔 트루먼 쇼.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러한 생각을 한번쯤은 해 봤을겁니다.
저도 어린시절 제가 주인공이고 주위 사람들은 다 조연이라고 생각한 적이 많았는데 몇년 뒤 트루먼 쇼가 나오더군요. 당시 충격이었습니다. 역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말고 또 많이들 생각하고 있구나 하고요. 그래서 지금은 팬픽이라는 이름으로 예전부터 생각해 두었던 걸 쓰는 중이죠.
또하나는 무협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로 간다는 것. 구무협을 읽다가 슬슬 질리기 시작할때 구상했던 거죠. 그걸 군대에서 후임병에게 얘기를 했더니 묵향 따라했다고 하더군요.
당시 묵향이라는 작품은 물론 무협에서 판타지로 간다는 내용의 책을 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군에서 제대하고 보니 무수히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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