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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굉장히 오래된 소설이군요. 2006년에 연재시작이라...처음 조회수는 엄청 높은데 갈수록 떨어진 걸 보면...도중에 이야기의 흐름이 꼬여서? 아니면 작가분께서 군대 가신 사이에 독자님들이 떨어진 건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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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쿠라스 개인적으로 진짜 강추인데 중간에 연중하셨던게 타격이 큰듯;;; 저도 선작한지 1년넘게 된거같은데 다시 올라온다는거 안건 얼마안됬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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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없어서 조회수가 떨어지는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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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걸..저 분명 선작했었는데..다시 연재되는지 몰랐습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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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용 기억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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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보고 갔다가 제 시각으로 볼때 조회수가 왜 2자리인지 절감했습니다.
괴롭힘을 당해도 용서해주고 뒤치기 당할것 같은 주인공 이더군요.
제 취향이 아니더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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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글 조회수가 외 1400대인지 이해가 안가......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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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초반부만 읽으시면 충분히 주인공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실텐데요 계속 읽다보면 주인공이 그런식으로 반응하는 이유라거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가지 감정들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됩니다.... 제 생각으론 충분히 조회수 2~3천대는 갈 소설이라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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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0월 26일 이후로 하나도 안보고 있었네; 군대훈련때문에 잠시 연중합니다 이걸 연중합니다로 봤을지도; 지금부터 달려야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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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1700대 조회수를 기록하는건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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