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90 그리피티
    작성일
    09.03.21 16:57
    No. 1

    어설트레인님은 항상 좋은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글연재할생각은 없으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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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어설트레인
    작성일
    09.03.21 17:20
    No. 2

    연재는 간혹 합니다.
    다만 제가 직딩에다 부양가족이 있는 처지라 취미에 너무 매달려 있기 힘들거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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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9.03.21 17:44
    No. 3

    추천 드리고 싶은데 추천이 없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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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Elysia
    작성일
    09.03.21 17:56
    No. 4

    옳은 말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기정
    작성일
    09.03.21 18:07
    No. 5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평소에 자주 느끼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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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狂人[광인]
    작성일
    09.03.21 19:02
    No. 6

    나스 키노코의 월희와 페이트는 라이트 노벨이 아니니 공의경계로 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전 묘하게 번역되어 나온 라이트 노벨이 더 읽기 힘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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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어설트레인
    작성일
    09.03.21 19:17
    No. 7

    공의 경계는 나스 키노코가 작가로써 활동을 시작한 초창기 작성한 것으로, 소설은 커녕 게임 시나리오로도 완성이 안 된 물건입니다. 그렇기에 나름대로 문체가 안정된 페이트 제로를 예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라이트 노벨이 읽기 힘든 건 당연합니다. 우리 나라 글이 아니니까요. 국내 장르 문학 중에도 케릭터 중시를 통해 글이 읽기 쉬워진 게 꽤 되니 그걸 읽어 보시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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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Allegret..
    작성일
    09.03.21 22:50
    No. 8

    아 지나가다가 한마디 하자면 페이트 제로는 나스가 쓴게 아닙니다 우로보치 켄 인가? 아무튼 다른 작가가 쓴거에요. 개인적으론 2류도 안된다고 평가하는 나스가 페이트 제로에선 뭔가 좀 나아진것 같앗기에 한번 찾아봣더니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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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이정현
    작성일
    09.03.21 23:17
    No. 9

    저도 30이란 나이에 라노벨을 꽤나 구입했습니다만...(..); 읽기 정말 쉽더군요. 일인칭 문체도 꽤나 보았고, 가슴을 간질간질 거리게 하는 상황묘사, 모에성 캐릭터의 중독성... 좋습디다 ㅡ.,ㅡ;

    레기오스 같은 경우는 나 나름대로 '이건 꽤나 참신한데?'하면서 다 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페리 로스'의 모에함에 빠져있었던 것이더군요 ㄷㄷ

    라노벨의 현실성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라노벨의 시대는 개인적으로는 20년 이상 가지 않을까 합니다만.... 글쎄요; 만화라는 특수성을 생각한다면, 일본의 오타쿠적 문화를 본다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다른 분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페리로스...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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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Innet
    작성일
    09.03.23 05:51
    No. 10

    동감합니다. ㅡㅡ;;

    그래서 라노베를 문학의 끝이라고 하는사람도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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