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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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순백의사신
- 09.03.26 12:2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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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雪雨風雲
- 09.03.26 12:2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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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홍루.
- 09.03.26 12:2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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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레이진
- 09.03.26 12:2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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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이비안
- 09.03.26 12:3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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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3.26 12:4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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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오토군
- 09.03.26 12:4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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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캄파넬라
- 09.03.26 12:4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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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엑소더스
- 09.03.26 13:1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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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시황[弑皇]
- 09.03.26 13:4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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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백 검결
- 09.03.26 14:2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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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야운고월
- 09.03.26 14:5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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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란(曙爛)
- 09.03.26 15:1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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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심
- 09.03.26 22:0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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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자영검
- 09.03.26 22:12
- No. 15
장르소설 상당히 오랫동안 읽어왔지만, 결국 결론은 글이 재미있느냐 재미없느냐에서 승부가 나는 듯요.
뭐랑 비슷하네 어쩌네해도 글이 재미있으면 결국 승부나는 것이고, 삐딱선 타는 사람들 나와도 팬들이 알아서 응징해 주는 등 다 해결됩니다. 반면에 글이 재미없으면 맞춤법이 어쩌네 설정이 어쩌네하면서 너덜너덜해지는 거고요.
덧글들 보면서 내 소설은 설정이 안 좋은가보네, 맞춤법 공부를 더 해야 되는건가 생각하시는 작가분들 종종 계신데... 아니요. 단순히 재미가 없는 것이 문제일 확률이 거의 100프롭니다.
덧)아, 물론 확연한 표절작인 경우는 빼고 하는 말이예요. 무슨 전기였던가? 옛날에 읽어보니 재밌고 참신했는데 알고보니 표절작이라 매장당한 경우가 몇몇 있었죠. -
- Lv.99 엑소더스
- 09.03.26 23:2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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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탈퇴계정]
- 09.03.27 11:3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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