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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수고하셨어요.

41분, 마지막까지 파이팅! 학온복학생님도 파이티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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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언님은.. 와우.
정말 마지막날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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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옷! 상위권은 역시 장난이 아니군요! 이대로 순위가 굳어져 버릴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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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자 5일 연참이면 올라갈 수 있을거 같은데 쓸 수 있을지가 문제라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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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님 쫌 짱이신듯... 후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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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참 1등 하는 것보다 주목을 더 받아서 행복합니다. ^^ (계획대로 되고 있어!)

디딤돌n님 기대해 주십시오. 전 꼭 살아남겠습니다.

단우운님 제가 좀 짱이죠?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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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5개도 충격이지만 작품이 8개나 된다는 것도 기절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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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하시는데 수고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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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온복학생님, 수고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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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님.. 진짜 좀 짱이신듯... 8개 작품을 연재 하시고 계셨군요...
8개 작품 모두 완결 내시기를..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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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님... 정녕 인간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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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님 후덜;; 저걸 하루에 다 써서 올린다고 치면
정말 엄청나게 대단한거고,
비축분을 쌓아둔거라고 해도 정말 대단하군요.
5작품이면 *4500 ->22500자인데....
손발이 오그라들고 똥줄이 타들어가도록
2만2500자를 써도 하루치 밖에 안된다는건...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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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온복학생님 기절까지야. 당치도 않습니다. 그저 쓰다 보니 그렇게 되었을 뿐이에요.

지옥천하님 꼭 완결하겠습니다.

예로나님 사실 전 인간이 아닐지도 몰라요. ^^

검뎅이님 저의 마음을 정말 잘 알고 계시군요. 사실 이미 똥줄이 타들어갑니다. 그리고 저에게 비축 따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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