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22 학대파
- 09.03.26 00:44
- No. 1
-
- 학온복학생
- 09.03.26 00:45
- No. 2
-
- Lv.35 성삼자
- 09.03.26 00:45
- No. 3
-
- Lv.1 [별리]
- 09.03.26 00:46
- No. 4
-
- Lv.1 권오재
- 09.03.26 00:48
- No. 5
-
- Lv.3 재림사심
- 09.03.26 00:57
- No. 6
-
- Lv.5 문페이스
- 09.03.26 01:01
- No. 7
-
- Lv.1 L_Kaiser
- 09.03.26 01:19
- No. 8
-
- 오빠나야나
- 09.03.26 01:44
- No. 9
-
- Lv.47 Innet
- 09.03.26 01:48
- No. 10
-
- 단우운
- 09.03.26 02:19
- No. 11
-
- Lv.1 디딤돌n
- 09.03.26 10:27
- No. 12
-
- 무언(無言)
- 09.03.26 11:40
- No. 13
이젠 아침 먹고 일어나면 무의식 중에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
정말 온종일 쓰면 4만 자도 가능해 보입니다만, 말 그대로 온종일 쓰면 이고요. 현재 하루의 절반(약 8시간)은 소설을 그리고 절반은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게임보다 소설 쓰는 게 재밌어지고 있네요.
소설이 게임보다 좋은 이유는……. 게임은 나에게 꼬장을 부리지만 소설은 나에게 100% 순종하기에? 내가 하라는 대로 뭐든지 하는 충실한 노예이기에? ^^
그보다 컴터다운님은 소설을 얼마나 많이 썼나요. 설마 나보다 많이 썼나요? 만약 나보다 많이 썼다면, 뭔가 더 많이 써야겠다는 의욕이 생기는군요.
요즘은 2만 자 쓰는 게 익숙해졌는지 술술 써지더라고요. 중간에 게임을 병행하면서 하면 어느새 다 써버림
문제는 너무 쓰는 것만 집중해서 그런지 몇 분 안 보시더라고요. 아 슬퍼라~ 그래도 쓰는덴 지장없습니다. 아무도 안봐도 난 보니까 ^^
무언아 잘했어. 난 잘한 거야. ^^ -
- Lv.24 천누
- 09.03.26 15:14
- No. 14
-
- Lv.44 혼잣말하차
- 09.03.26 17:36
- No. 15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