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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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작가, 전혀 다른 이야기- 그가 새로이 들고 온 글

Comment ' 8

  • 작성자
    일리
    작성일
    09.03.19 23:28
    No. 1

    무협판 헬렌켈러??? ㅋㅋㅋ
    그럼 서문극이 설리번 티쳐???
    우물물 퍼 부으며..이게 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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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9.03.20 00:18
    No. 2

    헬렌에서 웃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엄마야
    그런데 정말 좋은 글이네요. 인가죽때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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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평생낙원
    작성일
    09.03.20 00:32
    No. 3

    ....만화 유리가면에서 주인공이 헬렌역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생각이 왜 떠오르는 걸까요..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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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09.03.20 02:59
    No. 4

    전 보고 울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달여우
    작성일
    09.03.20 11:51
    No. 5

    저도 울었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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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고요왕
    작성일
    09.03.20 13:32
    No. 6

    인어는 가을에 죽다를 즐겁게 읽었는데 추천 감사히 받아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안烏眼
    작성일
    09.03.20 16:34
    No. 7

    재밌지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8 아희
    작성일
    09.03.20 21:26
    No. 8

    유리가면에서 오유경(여주)과 신유미(천재미소녀 여주라이벌)와의 헬렌 켈러.. 하루하루 번갈아 가면서 연기대결하는.. 만화를 보면서도 손에 땀을 쥐고..재미있게 본 기억에 오래 남는 몇 안되는 만화가운데 하나였죠... 흠..과연 당명운과 서문극은 어떨지..일단 한번 보러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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