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21.06.26 14:23
    No. 1

    밥주는건 여기까집니다.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9 앙갈라메시
    작성일
    21.06.26 16:18
    No. 2

    한번도 공감해달라고 한적은 없었는데 글 재주가 없다보니 그렇게 보이도록 썼던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들렸다면 미안합니다.

    아래 부분은 읽기 싫으시면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도 덕분에 더 배워가는 부분 감사드립니다.


    ———

    편협한거 공격적인 것도인정합니다.
    그리고 하고싶었던 말은 여기서 이정도면 된거 아님?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는데 결국 여기서는 지적만 하고 다른 말을 안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다른 사이트에서 열심히 뭔가 활동 하시는 분 있겠는데 여기서 그러면 안될 이유도 없지 않나요?
    뭐 깨어있는 시민 그런 코스플레하고 싶은게 아니고 운영하는 사이트라면 한번쯤 봐주고 조금이나마 빡치라고 쓰는 것이였지만 불 특정 다수가 보면서 기분이 나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먹이를 주는것 안주는것 그렇게 말씀하셔도 할 말 없고요.
    점점 사태가 진정되었다고 하시는 분들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좀 알아듣게 보여주세요.
    (물론 님께 보여달라고 뭐라고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
    논리 없는 것 인정합니다. 결론은 기분이 나쁘다 였으니까요.
    사건을 만들었던 검열 부터 대처와 작가 갑질 논란에 대한 모든 부분이 열 받고 기분이 나쁜 행동이였지만 잘 대처하지 못하고 사과문이라는 것을 저렇게 쓰는 지금 이런 모습이 기분이 나쁩니다.
    작가분들 싸잡아 욕 할 생각은 아니였지만 글을 보니 그렇게 보였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부분은 미안합니다.
    배움이 짧고 생각의 깊이가 부족하여 의도했던 ‘이대로 가만히 두고 지나가면 그런 그런 상황이 되겠다!’ 라는 것을 기분나쁘게 쓸려던것이 작가들을 싸잡아 욕하는게 되었다는 것을 지적을 해주셔서 다시 보니 그렇게 보이더군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3 큰까마귀
    작성일
    21.06.26 15:03
    No. 3

    그르게요

    찬성: 0 | 반대: 2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