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라는 시간동안 제국의 영향력이 줄어들었다고 봐야죠. 아피안은 에뜨랑제 이번편 보시면 아시겠지만 준비해야 되는곳으로 나오는만큼 아직 실체가 없는것 같습니다. 일원을 위해 준비되는 곳인만큼 마룡의 둥지와는 관계가 없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산과 비연이 제국의 수도에서 행한 일들은 일원이 오기전에 인간의 세상이 무너지지 않게 시간을 벌어준 셈이고 에뜨랑제가 끝나면 둘은 아피안 건설 인부가 되어 초인의 길에서 출연할때 까지 열심히 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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