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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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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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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다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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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하셨습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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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우유 사러가려고 했는데 비오네요. 시작하기 전에 다녀올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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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가 문제가 아니라 생존이 문제로다......
누구 동의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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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1일까지 가버리면 총 글자수를 다시 집계해야 하는데 걱정"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가요?
1. 단순히 글자수 표기의 문제
2. 모두가 동일한 글자수일 경우 11000자씩 연재를 했어도 가장 많은 분량을 연재한 사람에게 1위를 주고 같은 방식으로 순위를 정한다.
둘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되는데, 1이라면 별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2라면 11000자 제한의 의미가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염려됩니다. 제가 끝까지 11000자를 연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학온복학생님 작품도 연재하시고 연참대전 중계도 하시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실 것 같군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중계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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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샤님, 안타깝게도 후자 쪽입니다. 공지에도 명시가 되어있듯이 마지막날까지 집계된 순위에서 같은 글자수로 순위가 유지된다면 실질적으로 쓰여진 총 글자수를 합해 더 많은 분량을 쓰신 작가분께 높은 순위가 돌아갑니다. 연참대전이 얼마나 오래 전부터 있었던 시스템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간의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정립된 규정일테니 염려하시는 부분이 딱히 문제가 되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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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신춘논검의 공동 1위 3인 배출은 예외 규정이 적용된 사례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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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좌측에 명시되는 순위에는 변화가 있었던 걸까요? 저도 기억이 잘 안 나는군요. 학온복학생님을 위해서라도 공동 1위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바쁘시고 피곤하실건데 성의있는 답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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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쎄요. 일단 자세한건 신검님께 여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게 그것에 관하여 따로 언질을 주시지 않아 그냥 공지에 언급된 내용만을 가지고 차출하는 중이라서요. 확답을 얻으면 차후에 게시물을 통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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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괜히 학온복학생님을 괴롭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 죄송한 마음이 드는군요. 질문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번거롭게 해드리는 것 같네요. 좋은 새벽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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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를 읽어보니 가나다 순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방식은 매달 바뀌고 11000자 제한은 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괜한 질문을 한 셈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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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 25위로 시작해서 12위까지 치고 올라갔네요. 앞으로도 밤을 불태워서 이틀 안에 10위권 진입을 하고 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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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아직 멀었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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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위.. 불길한 숫자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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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심플하게 포기 인걸까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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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위 ▲22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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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저도 22위나 올랐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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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에 모든것을;;;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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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리의 무언님! 도대체 몇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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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만 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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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참기름 좀 내놔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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