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끝까지 완주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이 한담은 많은 사람들에게 배포되는 공공의 장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접하는 장소이기도하죠. '키보드 잡은 사람 마음대로'라는 발언은 '지하철에서 옷벗고 돌아다니는 것은 내 마음이다'와 다를 바없습니다. 물론 무슨 말투를 쓰시든 공지와는 전혀 연관되지 않았지만 단순히 '쓰는건 나니까, 내 마음대로 쓰겠다'라는 건 지양하는게 좋겠죠.^^
공지를 준수하면 더욱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니까요.^^
어쩌다 보니 태클형식의 댓글이 되었지만 에잉~♡ 그런 의도는 아니랍니다~^^ 아시죠? 개인적으론 흰새님의 글 표현 방식 어투도 저는 상당히 좋아합니다. 아무튼,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연참대전 끝까지 살아남아 주실거죠~?♡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저기....그런데 연참 대전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검색창에 연참대전만 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연참대전이 궁금하시다면, 저 아래 패러디 추천 제2탄을 봐주세염..
^^ 거긴 가짜 연참대전이 있구요, 진짜는 상단 공지에..

찬성: 0 | 반대: 0

카오스씨커님)
연참대전은 매달 10일부터 말일까지 정해진 분량(4500자 필수. 최대 11000자까지 허용)에 따라 하루 한 편씩 글을 올리는 일종의 대회(?)입니다.
정규/작가연재란 분들만 대상으로 진행되고,
신청은 대전이 열리는 달의 초(5일부터 10일정도까지) 본인 게시판에 들어가면 '연참대전 신청하기'버튼이 생깁니다. 그걸 눌러서 접수~
기본적으론 월-토를 달리고, 일요일마다 휴식이 주어지구요.
무사히 마지막날까지 달리신 분들은 글을 올리지 않아도 연재란 목록의 상위권에 머물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집니다.(다음 연참대전 시작일까지) 간혹 특별한 경우 1등에게 경품(?!)을 주는 행사(!)도 한 적이 있습니다.
본래 달마다 했었는데 지금은 격월로(1,3,5,7,9월.. 이런식) 진행되고 있구요. 취지는 규칙적인 글쓰기를 권장하고자 마련된 시스템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음.. 틀린 게 있을지도 모르니까.. 더 자세한 건 연재한담 상단 공지 [[매달 열리는, 연참대전의 모든 것]] 참고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이런 글 사람 냄새나고 좋네요 ㅎ 요즘 문피아 너무 빡빡하던데, 흰새님 글 보니 마음이 훈훈^^

찬성: 0 | 반대: 0

모두들 살아남으세요~ ^^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