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조회수가 81이나 되는 데.. 고수님들 아직 않다녀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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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노트님의 글을 제외하고는 읽어본 적이 없어 글쓴님이 말하시는 '코드'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목을 보니 꽤나 어둡고 진중한- 그런 글 같네요 그렇다면 저는 서하님의 '묵시록의 기사'추천 합니다.
추천 감사히 받겠습니다. '묵시록의 기사'는 몇번 추천글 올라온것을 보긴했는데 아직 읽어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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