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6 서하(瑞河)
    작성일
    09.03.10 10:47
    No. 1

    좋은 글입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나'인 것 같은데..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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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몽환의고리
    작성일
    09.03.10 11:15
    No. 2

    저도 읽어 보았는데 주인공은 '칼키'로 알고 있습니다... 1인칭 시점이요 ㅋ
    추천받아 읽어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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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구세
    작성일
    09.03.10 11:26
    No. 3

    아 착각했네요.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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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whomi
    작성일
    09.03.10 19:43
    No. 4

    인드라라는 말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서 불교가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가서 읽어보았는데... 역시 우리가 알고 있는 불교와는 많이 다른 것이네요.. 약 30년쯤전부터 일본인들이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밀교"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밀교는 불교와 비슷하지만 불교와는 맥을 달리하지요. 도리어 인도 힌두교의 영향이 보다 강력하게 남아 있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그렇다고 힌두교라고 보기도 어려운 것이 상당히 많은 부분을 불교의 경전에서 차용하여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복합성 덕분에 아는이보다 모르는 이들이 더 많고 그러한 신비감때문에 일본에서는 매우 다양한 만화영화의 기초소재로 활용이 되고는 하지요. 아마도 실제 밀교의 발상지보다 일본사람들이 밀교에 대해서 잘 안다고 할 정도로 말입니다. 더군다나 다신교의 전통이 매우 강력하게 남아있어 8백만이 넘는 신들이 있다고 주장하는 일본의 가치관과 밀교의 다신주의가 적절히 버무려져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소재로 자주 활용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불교와 밀교가 서로 다르다는 것에 대해 말하려다가 너무 많이 와버린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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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쟈리
    작성일
    09.03.10 20:47
    No. 5

    추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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