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09.03.09 17:10
    No. 1
  • 작성자
    Lv.83 구름안개
    작성일
    09.03.09 17:22
    No. 2

    역시 주인공은 운좋은 놈. 거저먹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준한.
    작성일
    09.03.09 19:40
    No. 3

    오오! 변비!

    과연!
    역시 마지막 시련은 자신과의 싸움이렷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하얀백곰
    작성일
    09.03.09 21:09
    No. 4

    수...수...수숙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9.03.09 21:39
    No. 5

    영생을 꿈꾸던 카이너스의 국왕 히트러스 드 카이너스는 마왕에게 나라와 백성을 바치지만 불사의 존재는 되었지만 자신의 바람과는 달리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는 리치가 된다.

    -> 문장 자체가 어색~하네요; 제 생각엔...

    영생을 꿈꾸던 카이너스의 국왕 히트러스 드 카이너스는 마왕에게 나라와 백성을 바쳐 불사를 얻었다. 그러나, 자신의 바람과는 달리 불사이긴 불사이되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는 리치가 된다.

    같은 식으로 고치면 자연스러워 질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9.03.09 21:41
    No. 6

    드레곤->드래곤 / 가난을 딪고->가난을 딛고/ 모험의 세계를 떠난다->모험의 세계로 떠난다....... 띄어쓰기 좀 잘 해 주세요;

    그건 그렇고 주인공은 진짜 거저 먹네요. 우와 좋겠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추성(追醒)
    작성일
    09.03.09 21:50
    No. 7

    이거 직접 읽어본 독자로서
    소개 문구가 에러네요.
    소개글과 달리 글은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9.03.10 09:34
    No. 8

    예담님 goo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09.03.10 10:49
    No. 9

    추성님, 감사합니다.
    예담님의 지적 역시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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