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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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온복학생
- 09.03.11 19:4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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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PureBlac..
- 09.03.11 20:2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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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_Kaiser
- 09.03.11 21:0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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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3.11 21:1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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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_Kaiser
- 09.03.11 22:1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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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PureBlac..
- 09.03.11 22:3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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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부호[符號]
- 09.03.11 22:5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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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하양마루
- 09.03.12 10:4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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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카소르
- 09.03.12 10: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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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천군마검랑
- 09.03.12 13:25
- No. 10
새로운 글을 찾고 갈구한다면 누군가의 추천이나 홍보만 기다리지 말고 직접 찾아서 읽어 보는건 어떤지요?!
직접 찾아서 읽는건 귀찮은 건가요?! 아님 누군가 추천을 했으니 인증된 글이라 믿고 읽었는데 재미가 없으면 추천한 사람에게 책임회피하려는 건가요?! 각자 자신들만의 주관도 있겠지만 최소한 추천글이나 홍보글에는 자신의 주관적 입장만으로 댓글 달지 않았으면 합니다.
왜냐구요?! 이런 추천글 만으로도 한번 읽어볼까 하고 기웃거리는 저같은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죠. 윗분들 말대로 라면 저는 추천하는 이유, 취향, 줄거리 같은건 상관도 안하고 주는대로 다 받아먹는 먹깨비가 되는겁니다. 읽어보고 아니면 덮으시면 되는거 아닙니까?!
더 이상 글쓰면 여기다 소설을 쓰게 될꺼 같아 이만 줄입니다. 그러지들 마세요. -
- Lv.49 미르네
- 09.03.15 08:27
- No. 11
글쎄요. 이런 추천글 보시고 가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아닌 분도 있는거지요. 너무 말을 비꼬시는 분이 계시네요. 저같은 경우에도 이런 막연한 추천글 보면 당황스럽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을 알면 이 소설이 어떤 내용이구나를 예상하고 제 취향과 비교할 수도 있고 가서 한번 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거죠. 새로운 글을 찾는건 맞지만 문피아에 소설이 한두개도 아니고 여유 시간이 부족한 입장에서 추천 올라올 때마다 가서 볼 순 없죠. 그렇다고 취향 맞는 글 찾아 하나하나 읽어 볼 수도 없구요.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정성들인 추천글을 바라는 겁니다. 읽어보고 아니면 덮는다는 무책임한 말은 대체 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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