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운입니다.
금번 다예사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 탓에 삭제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아마도 이번 2 월 말에 게시판을 완전히 내릴까? 합니다. 좀 쉬고 싶기도 하고. 다시 한 번 절 되돌아 볼 시간을 가질까? 해서 입니다.
그간 제 글을 사랑해 주신 모든 애독자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시 새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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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날 작가님께서 돌리신 쪽지 중 일부예요~ 마무리를 지으셨으니 휴식시간 겸 되돌아볼 겸 삭제하신 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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