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학온복학생
    작성일
    09.03.09 22:58
    No. 1

    추천에는 실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아무개군
    작성일
    09.03.09 22:58
    No. 2

    마법은 어렵군요....ㅠ.ㅠ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장과장02
    작성일
    09.03.09 23:19
    No. 3

    받아드려가 아니고 받아들여..지요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기린
    작성일
    09.03.10 00:12
    No. 4

    주인공..
    진주인공..
    진진주인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9.03.10 00:51
    No. 5

    뭔가 저렇게 베일에싸여 주인공들이 3명이나 튀어나온다면.
    나에겐 무리라고 생각해 버렸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기정
    작성일
    09.03.10 13:30
    No. 6

    뒤늦게 봤습니다 -ㅅ-~ 감동이군요.
    과분한 추천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아무개군
    작성일
    09.03.10 19:21
    No. 7

    쩝;;;전혀 베일에 쌓여있지 않은데;;;그냥 분류상 저렇게 해놨을뿐이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健's
    작성일
    09.03.10 21:31
    No. 8

    무엇보다 네 녀석이 그렇게 계속 하늘벼룩마냥 튀어다니다간 밑에서 위를 올려다보고 싶다는 우연한 충동이 든 어떤 놈인가에게 네가 오늘 아침에 무슨 속옷을 입었는지 알려주게 될지도 모른다!! 라는 결정적인 이유는, 방금 전 여동생이 걱정되어 위를 올려다보았다가 외외의 발견에 분노할 뻔한 남자의 입 속에서만 맴돌았다.

    이 긴글이 한문장이라는게 신기할따름입니다..;;
    그리고 5번 읽어야 이해가 됫다는...휴...
    한문장보기가 이렇게 힘들수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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